어제 마트엘 갔는데 신랑이 양갱시식코너에서 새로나왔다는 양갱을
먹더니 사겠다고 집어 들었습니다
그걸 뭐하러 사냐고 집에 팥앙금도 있는데 만들어 주겠다니까
신랑의 표정이 이상하더군요 yes/no의 대답을 생각했는데 다른 대답을
해서 그렇다나요
코멕스에서 얼음을 얼리는 용도로 나온 용기에 양갱을 부었는데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초코렛이나 양갱을 모양내기도 이쁘고 좋습니다
저 양갱엔 호두가 들어있는데요 처음엔 팥앙금을 찻수저로 조금 떠 넣은다음에
호두를 넣고 다시 팥앙금을 넣어서 알뜰주걱으로 밀어(?) 넣어주었습니다
참! 저희집에 흰설탕이 없어서 갈색설탕으로 했는데 맛의 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호두양갱
구경꾼 |
조회수 : 3,256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9-05 22: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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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eawoman
'04.9.5 11:11 PM이뻐요. 저두 언제나 양갱을 만들어보나
2. 치즈
'04.9.5 11:34 PM저도 오늘은 구경꾼이네요.ㅎㅎㅎ
어쩜 저런 하트를.... 신랑 안 넘어 가셨어요?ㅎㅎ3. 피글렛
'04.9.6 12:52 AM모양이 참 예쁘네요.
팥도 없고, 한천도 없고...ㅠ.ㅠ
전 ㅇㄱ 보다 ㅁㅍ 올리는 분에게 경고 날리고 싶어요.4. 레아맘
'04.9.6 5:18 AM사진 보고 초코렛인 줄 알았어요.
한입에 쏙~ 넘 예쁘네요.5. 고양이버스
'04.9.6 9:23 AM우와 이쁘다~
6. 구경꾼
'04.9.6 9:28 AM저두 양갱 일년에 한번 만들까 말까 합니다
치즈님 울신랑은 아무 생각없이 없는 사람이여요--;
제가 만들어 놓고 이쁘다고 얼마나 호들갑을 떨었는지^^;7. champlain
'04.9.6 10:24 AM진짜 이쁘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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