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음식을 하면 잘하고 싶은 것이
김치랑 각종 나물 반찬이거든요.
제가 한 나물 중에 제일 잘 된 것 같아서
올려요.
뭐.. 선배님들은 다 아시는 레시피지만.^^
콩나물은 잘 씻어 밑이 두꺼운 냄비에 물없이 얹힌다.
그 위에 소금을 조금 뿌려 준다.
아주 약불에 뚜껑을 덮고 서서히 콩나물을 익혀준다.
냄비에서 콩나물 익은 냄새가 솔솔 풍겨오면 불을 끄고
뜸을 조금 들인 후 뚜껑 열고 간을 보고 익은 정도를 확인.
여기에 다진파, 고춧가루, 기꼬망 간장, 설탕을 간을 봐가면서 조금씩
버무려 주는데
중요한 것은,,, 손끝으로 살살 뒤적여 주어야 한다.
마무리로 들기름을 넉넉히 넣고 뒤적인 다음
뚜겅을 다시 덮고 삶는데
이때 구멍에서 들기름 냄새가 풍겨나오면 불을 끈다.
완성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나물[사진없음]
모니카 |
조회수 : 1,786 |
추천수 : 87
작성일 : 2004-09-05 2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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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oon
'04.9.5 9:58 PM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사용하면
맛도 좋지만 향이 정말 예술이지요?
여기까지 고소한 들기름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2. 수국
'04.9.5 9:59 PM전 지난번에 쌈으로 싸먹었는데~
전 요리는 다 잘하고싶어요 ^^ (근데 지금은 잘하는게 없어요 ㅠㅠ)3. 몽당연필
'04.9.5 10:00 PM아, 또 한 가지 건집니다. 기초가 전혀 없어서 -..-
감사^^... 근데, 기꼬망 간장은 뭐죠?4. 김혜경
'04.9.5 10:05 PM간장으로 간하시는 군요..전 소금으로...
5. 모니카
'04.9.6 8:17 AM기꼬망 간장 일본식품 코너 가면 구하실 수 있어요.
없으시면 그냥 외간장으로 하셔도 되요.
콩나물 무침에 넣는 양은 아주 적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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