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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핫도그가 학교갑니다~

| 조회수 : 3,115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4-09-03 21:22:00
ㅋㅋ 무슨소리냐면요~
저 요새 핫도그전담반  됐습니다.화요일엔 이웃아이 생일에 120개  선물하고,전번 주엔 70개 모임에 안주로 희사하고..내일은 생일이라 간식넣는 이웃언니 도와 100개 튀깁니다요.
이제 꽂이해 놓은것, 한 시간이면 튀김옷 입혀 완성까지 한시간..(빠른건가?)
jasmine님,고맙습니다.경기도 어려운데 피지 네판 넣을것 절반 가격에 엄마의 정성까지!!
어린이집 딸래미 간식도 넣었죠^^인기였어요.
수국님 글 읽다가 꼭 감사드리고 싶어졌어요..
룸머란트 (uzinieyo)

들락날락 ,심사숙고,어영부영,드디어 가입하네요.남편따라 현장와 있고,4살 ,2살 딸이 있네요.무지무지 심심한 낯선 고장에서 어언 1년.이제 82쿡 덕..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로빈
    '04.9.3 9:42 PM

    애들 피자보다 핫도그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 이유를 생각해봣더니,,,, 야채가 없더라구요~ 피자 먹을 땐 열심히 골라내쟎아요.

  • 2. jasmine
    '04.9.3 11:08 PM

    경기에 보탬이 되서 느무느무 기뽀요.....저도 감사하네요......^^

  • 3. 공부만이 살 길
    '04.9.3 11:46 PM

    저 지금 막 야식으로 했어요.. ㅋㅋ
    옆집 친구 불러 두 접시 했는데 금방 다 먹네요..

  • 4. 배짱
    '04.9.4 1:09 AM

    저 핫도그 다음에 쓸 일이 있는데, 튀겨서 가져가면 식쟎아요.
    그래도 맛은 좋나요?
    아님 튀겨서 그곳에 오븐에 다시 한 번 데우는것은 어떨까요?

  • 5. 솜사탕
    '04.9.4 5:14 AM

    우와~ 진짜 대단하세요!! ^_______^

  • 6. 프로주부
    '04.9.4 9:22 AM

    우리 애들에게도 요 기쁨을 한 번 안겨주겠습니다. 근데...언제? 유치원 때가 좋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저같이 초등 연년생 엄마는 피곤해~~~

  • 7. 수국
    '04.9.4 9:47 AM

    초코초코님~120개??70개?? 와~~ 대단하세요~~~
    전 그날 아마18개 정도 만든거같은데~~
    만들다보면 노하우가 생기시죠??^^

  • 8. 달개비
    '04.9.4 11:05 AM

    배짱님! 식어도 맛있어요.
    데워보진 않았지만 제 생각은 데우는것 보단 그냥 식은게 나을것 같아요.
    초코초코님! 120개라굽쇼.
    전 교회에 다른것들과 함께 50개 해줬는데...엄청 힘들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죠?

  • 9. 미스테리
    '04.9.4 1:45 PM

    120개라뇨....ㅡ..ㅡㆀ

    잘 참고 있는 저에게 자꾸...☞(>.<)☜

  • 10. 초코초코
    '04.9.4 2:22 PM

    오전내내 휘리릭 다니느라 지금 들어왔어요.반죽묻히고 땀흘리구..^^
    배짱님,이게요,식어도 바삭바삭해요.빵가루때문인지..글구,학교가 바로 옆이라 차로 가서 식지는 않았대요.스티로폴 택배상자에 넣어서 이동하면 더 좋겠죠?
    남는 반죽은 찜통에 키친타올 한겹깔고 넓적하게 쪄내면 엄마가 해주던 속 없는 그 찐빵이구요.생각보다 부드럽고, 커피랑 딱이네요.
    모두들 좋은 주말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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