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짬뽕이 그렇게 먹고 싶었습니다.
근데 저녁마다 사정이 생겨 드뎌 어제 해 먹었어요..
비밀의 손맛에 있는 레시피를 기준으로 했는데, 처음에 웍을 너무 달구는 바람에
고추기름이 허옇게 변하면서 온 집안에 매운 냄새가 가득~~
울 딸과 신랑은 연신 기침을 해대고..
레시피에 있던 청경채는 없어서 넣지 못하고 대신 표고랑 느타리 버섯 넣었어요..
사진은 좀 허접해 보이는데 맛은 좋았구요. 한 5인분 나왔어요.
저는 고추가루도 조금 추가했구요. 소이소스 없어서 국간장으로 간했어요.
요구르트 케잌은 제가 처음으로 도전한 빵입니다.
넘 쉬워서 좋았구요. 다들 빵집에서 산 빵 같다고 하더군요..
반죽을 용기의 절반 정도 넣었는데 다 찼구요.
180도에서 40분 했더니 조금 탔어요. 담에는 30-35분 정도로 하려구요..
점심시간이 다되어가니 배가 넘 고프네요.
9월인데 다들 활기찬 하루 보내시와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구르트케잌과 짬뽕
빛사랑 |
조회수 : 2,78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9-01 1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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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국
'04.9.1 1:37 PMㅋㅋ 요쿠르트 케익~~ 넘 사랑받는거아녜요^^
저 아까 점심때 잠깐 나갔다왔는데... 바람이나 주변공기에서 가을냄새가나는거예요...
맘 이상해라~~2. 고양이버스
'04.9.1 3:39 PM저도 오늘 또 요구르트케익 구울거예여
3. 요리공주
'04.9.1 3:45 PM저도 어제 요쿠르트 케익 구워서 성공했어요.
오늘은 쵸코 케익에 도전할까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아자아자 화이팅!!4. 김혜경
'04.9.1 8:22 PM고추기름 볶으면 엄청 맵죠...온 집안에 매운냄새가 가득...
5. 런~
'04.9.1 10:27 PM둘 다 무지 땡기네요...맛있겠당..^^
6. 헤르미온느
'04.9.2 12:51 AMㅎㅎ...맛있겠당...
첨에 사진을 잘못봐서 빵위에 야채를 올리신줄 알았어요...퓨전이구나...했죠...=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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