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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홀로 저녁 - 버섯칼국수

| 조회수 : 2,77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8-30 23:06:29
출장에서 금욜날 돌아온 남편,,
주말내내 잠만 자더니 오늘은 회식한다구 늦는다네요..
넘 얄미워서 저혼자 멋좀 내고 저녁 먹었습니다..
주말에 먹다남은 버섯전골에 멸치육수 붓고 풀무원 칼국수로 후다닥 먹은 저녁입니다..

혼자먹는저녁 근데 정말 맛이 안나네요~~~
레베카 (jimasem)

당근 가입한주 알았는데 안했나봐요.. 매일매일 출근하고 있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쁨이네
    '04.8.31 3:50 AM

    그래도 너무 맛나보여요.^^
    다음엔 두 분이서 맛있게 드시는 사진도 보여주세요~

  • 2. 똥그리
    '04.8.31 6:42 AM

    햐~ 맛있어 보여요.
    근데 혼자 드셔서 맛이 안나셨다니 그 심정이 팍 이해가 가요...
    그래두~~~ 혼자서두 맛나게 먹는거 기분 참 많이 좌우하더라구요~ ^^

  • 3. 프로주부
    '04.8.31 9:34 AM

    우아하게 저녁 드시고, 홀로 차 한잔 하시지요... 전 가끔 그런 시간을기다린답니다. 그러나 내겐 너무 먼 나라 이야기...

  • 4. 수국
    '04.8.31 9:44 AM

    결혼하면 정말 생각이 많아질거같아요..
    어쩔땐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이 되기도하구...
    에효! 모르겠습니다~~

    맛있게만 보이는걸요^^

  • 5. 로로빈
    '04.8.31 2:51 PM

    저는 떡볶이는 혼자서 텔레비젼 보면서 먹는 게 젤 맛있던데...
    먹는 속도 신경 쓸 필요가 없거든요. (아님, 아들놈이 자 자기것이라도 맡아놓은 통에
    두 개도 제대로 못 먹어요...)

    한 개, 한 개, 쫄깃거리는 질감을 음미하며 천천히 먹으면 아, 이맛이구나... 싶죠.

    근데, 칼국수는? 혼자서는 안 끓여먹어봐서 모르겠네요..
    혼자 사먹은 적은 있는데.. 그것도 맛나던데... (지난주 남대문 가느라고 명동교자 가서
    독서실 칸막이 같은 자리에 앉아서 먹었거든요.^^)

  • 6. 이누야샤
    '04.9.1 5:44 AM

    요샌 남편 저녁먹고 온다고 하면, 젤루 신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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