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에서 금욜날 돌아온 남편,,
주말내내 잠만 자더니 오늘은 회식한다구 늦는다네요..
넘 얄미워서 저혼자 멋좀 내고 저녁 먹었습니다..
주말에 먹다남은 버섯전골에 멸치육수 붓고 풀무원 칼국수로 후다닥 먹은 저녁입니다..
혼자먹는저녁 근데 정말 맛이 안나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홀로 저녁 - 버섯칼국수
샘이 |
조회수 : 2,77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8-30 23:06:29
- [요리물음표] 냉동홍합이요.. 2009-03-11
- [요리물음표] 스테이크용 고기를 냉장.. 1 2008-09-27
- [요리물음표] 마스포카네 치즈요.. 1 2008-04-02
- [요리물음표] 허쉬초콜릿믹스요.. 2 2007-1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쁨이네
'04.8.31 3:50 AM그래도 너무 맛나보여요.^^
다음엔 두 분이서 맛있게 드시는 사진도 보여주세요~2. 똥그리
'04.8.31 6:42 AM햐~ 맛있어 보여요.
근데 혼자 드셔서 맛이 안나셨다니 그 심정이 팍 이해가 가요...
그래두~~~ 혼자서두 맛나게 먹는거 기분 참 많이 좌우하더라구요~ ^^3. 프로주부
'04.8.31 9:34 AM우아하게 저녁 드시고, 홀로 차 한잔 하시지요... 전 가끔 그런 시간을기다린답니다. 그러나 내겐 너무 먼 나라 이야기...
4. 수국
'04.8.31 9:44 AM결혼하면 정말 생각이 많아질거같아요..
어쩔땐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이 되기도하구...
에효! 모르겠습니다~~
맛있게만 보이는걸요^^5. 로로빈
'04.8.31 2:51 PM저는 떡볶이는 혼자서 텔레비젼 보면서 먹는 게 젤 맛있던데...
먹는 속도 신경 쓸 필요가 없거든요. (아님, 아들놈이 자 자기것이라도 맡아놓은 통에
두 개도 제대로 못 먹어요...)
한 개, 한 개, 쫄깃거리는 질감을 음미하며 천천히 먹으면 아, 이맛이구나... 싶죠.
근데, 칼국수는? 혼자서는 안 끓여먹어봐서 모르겠네요..
혼자 사먹은 적은 있는데.. 그것도 맛나던데... (지난주 남대문 가느라고 명동교자 가서
독서실 칸막이 같은 자리에 앉아서 먹었거든요.^^)6. 이누야샤
'04.9.1 5:44 AM요샌 남편 저녁먹고 온다고 하면, 젤루 신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