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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냉장고위의 요구르트가 사라졌어용~

| 조회수 : 2,675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8-26 01:00:54
레인그루브님의 요구르트에 한번 도전해보려고요~~~
재료사다가 따라하기 했었거든요~~
셰이크~셰이크~~중요하잖아요...열심히 열심히 흔들어서 뿌듯한 맘과 설레는 맘으로
냉장고 위에 조심스레 올려놓았드랬죠~~~
약속한 시간이 흘러 열심히 황도를 갈고~~모든준비 완료..
근데 사라진거에용...-.-;;;;;
어? 내가 냉장고 속에 넣어뒀나 열어보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거에요....
글서 같이 사는 시엄니께 여쭤보니.....-.,-;;;
" 그거 우유가 상했더라~~~누가 냉장고 위에 올려놨더라...글서 아까 내가 버렸다....=3=3=3..."
에궁~~~워쩐답니까....아까버라.....ㅜ.ㅜ
담엔 꼬옥 말씀드리고 만들어야 겠어요.....
살짝 갈은 황도는 저녁먹고 아들하고 후르륵~~~~
글서 사진은 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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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랴뷰
    '04.8.26 1:12 AM

    ㅎㅎㅎ
    자다 일어나 함 웃고 갑니다

  • 2. 코코샤넬
    '04.8.26 1:19 AM

    어머나...진짜 우짜쓰까~~
    담엔 다른 곳에 올려놓으시길 ^^

  • 3. 헤스티아
    '04.8.26 1:37 AM

    -.-; 우짜쓰까... 냉장고 위가 온도가 딱 맞아 잘되는디--;

  • 4. 김혜경
    '04.8.26 2:45 AM

    하하하...

  • 5. raingruv
    '04.8.26 6:48 AM

    크크크크~~~ ^^;;;;;;;;;;;;;;;;;;;
    진짜 우짜쓰까요 ^^;;;;;;
    ' 우유가 상했더라 ' 라는 말씀을 들으니, 제대로 성공하셨던거 같은데..... ^^;;;;
    아까워서 우짜쓰까요 ^^;;;;;;

  • 6. 뚜띠
    '04.8.26 9:30 AM

    푸하하하하하~~
    우리 남편도 그거 우유인줄 알고 따라서 먹었데여~
    먹고 나서 상한 줄 알고~ 다 토해낼려고 했는데 안 나와서~
    그냥 먹었데여~

    사실은 요구르트 였데여~

  • 7. 쮸미
    '04.8.26 9:39 AM

    ㅎㅎㅎㅎㅎ

  • 8. 라라
    '04.8.26 1:07 PM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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