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용기없이 구경만 하다가 첨 참여합니다.
82cook 덕분에 요즘 열심히 살고 있어요.
회사다니며 살림하다보니 모든게 시들해져서 귀차니즘에 빠져있었는데
매일 구경하다 보니 주먹이 불끈 쥐어지더군요...
어제 저녁 반찬 시래기 나물이구요.
보통 하시는 시래기 나물에 멸치 넣었어요. 좀 더 시골스러운 반찬이 먹구싶어서...
글구..
다른분들 글 보고 용기내서 요구르트 케익 해봤어요.
정말 간단하고 맛나네요.
주말에 외가에 놀러가는데 선물용으로 구웠는데요.
요리학원 선생님이신 외숙모님이 칭찬해주셨어요. 맛나다고 글구 다시보인다구요...
저 원래 이런거 굉장히 좋아하는데...
숙모님이 15년된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요.
요구르트 케익 덕분에 숙모님의 수제자가 되었어요.
사진은 어제 다시 구운 케익이구요.
레시피대로 하니 약간 느끼해서(솜이파파가 고지혈증이 있는 관계로 오일종류를 질색해서리....)
버터양을 줄였구요
참 저는 버터넣었어요. 올리브오일 넣으면 향이 진하다고 하셔서...
계란도 2개 남았길래 사러가기 귀찮아서 그냥 그것만 넣구요.
땅콩, 건포도 넣구,
요플레 클래식으로 2개 넣었어요.
역시나 담백하고 맛나더군요. 글구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어젠 친구네 좀 주고, 아침에 쥬스랑 먹었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요 요구르트 케익 따라했어요.
고양이버스 |
조회수 : 2,412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8-24 17: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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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나
'04.8.24 7:05 PM밥숫갈에다 시래기 한점 멸치 한마리 올려서
착 먹으면..
밥이 절로 들어 가겠어요..
질박한 반찬이 그리워요.ㅜ.ㅜ2. 비니드림
'04.8.24 7:26 PM요구르트케잌 넘맛있어보여요. 저두 함 맹글어볼랍니다! 아자!
3. 이론의 여왕
'04.8.24 8:17 PM둘 다 맛나보여요.
비니드림 님도 홧팅!4. 김혜경
'04.8.24 10:46 PM숙모님 노하우 전수받으시거든..제게도 좀 가르쳐주세용...
5. 고양이버스
'04.8.25 10:26 AM이렇게 많은 분들이 글 남겨주시다니...
감격+감격
비니드림님 꼭 한번 해보세요.
정말 맛나요.
숙모님의 레시피가 도착하면 또 글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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