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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전!! 라조육!!!!(레시피 추가)

| 조회수 : 2,131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8-19 20:31:57
한마디로 그릇을 써보기 위한 메뉴라는거 .....다들 상상하셨겠지요.....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돼지고기가 눈에 띄길래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이향방 선생님 책 보고했는데 선생님 처럼 후다닥해내는것은 역부족이고^^
차근차근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피망은 없어서 생략! 표고도 없어서 말린 표고편으로 대신하고요.
조미료의 감칠맛은 없지만 그런대로 제손으로 한것치고는 먹을만하게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용...^^
맵다맵다 하면서 애들도 잘 먹어주고요..*^^*
레시피는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올려드릴께요.

전 음식 솜씨도 별로지만 사진 찍는 솜씨도 참 별로네요.
다들 그릇이 참 예쁘게  잘찍으셨던데 우째 그릇이고 음식이고 모양새가 쫌 ......ㅠ.ㅠ (창피해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노력하겠사와요..............

레시피

1. 돼지고기 300g을 간장 1큰술과 파, 생강즙 1큰술 약간의 소금에 재워 놓습니다.

2. 물녹말 150g과 달걀 1/2개로 튀김옷을 입혀 튀겨냅니다.

3. 프라이팬에 고추기름 2큰술,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마른고추 2개, 생강 1톨, 파 1/4대, 마늘 3쪽을
    납작하게 썰어 향이 날때까지 볶습니다.

4. 매운맛이 나면 간장 1큰술과 청주 1큰술로 간하고 표고버섯 4개, 죽순 1개, 피망 2개를 납작하게 썰어
    넣어 볶습니다.

5. 다시 한번 튀긴 고기를 소스에 넣고 뒤적여 양념맛이 배게 한후 육수 2/3컵을 넣어 끓입니다.

6. 육수가 끓으면 물녹말 1큰술을 넣ㄱ고 다시 끓어오르면 참기름 1큰술을 넣고 불을 끕니다.

저는 고추기름은 아주 조금 줄였고요, 간장과 굴소스를 섞어서 간을 했어요.
레시피대로 하면 조금 맵고 약간 싱거운거 같아요.(제 입맛에는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8.19 9:03 PM

    ㅋㅋ...맛있어보여요...이향방선생님 레시피는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맛이 나죠??

  • 2. 폴라
    '04.8.20 3:17 AM

    "그릇이고 음식이고 모양새가" 엄청 멋드러집니다~!
    레시피가 궁금해요...^^**

  • 3. 다솜이
    '04.8.20 8:26 AM

    레시피 부탁 드려요 저두 해볼래요
    아주 맛깔스러워 보여요^^

  • 4. 쮸미
    '04.8.20 8:52 AM

    선생님, 폴라님, 다솜이님.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격려에 힘입어 더욱 노력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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