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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공해 호박과 가지로 만들어 본 저녁 찬

| 조회수 : 2,913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8-18 09:07:02


  외할머니 텃밭에서 기른 무공해 호박과 가지로 만들어 봤어요.
호박나물은 들기름 두룬후 다진마늘어 넣어 볶은 후 호박을 넣고 새우젓 다져서 간을 봤답니다.
가지조림은 간장과 설탕,다진생강을 넣고 바글바글 끓은 다음  홍고추,풋고추를 넣고 편썰어 넣은 마늘
과 가지 볶아 둔 걸 넣어 다시 한 번 조려 주었답니다. 여기에 참기름,후추,통깨 약간 넣어 주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마
    '04.8.18 9:19 AM

    호옷! 가지조림.. 신선한걸요? 맨날 쪄서 무치거나 나물로만 먹어봤는데..
    요거이 접수!

  • 2. 치즈
    '04.8.18 9:55 AM

    한번 볶고 다시 조렸다고 하셨는데도
    가지가 축 처지지 않고 고뜰해보여요.
    오호....시도해볼께요. 감사해요.

  • 3. 김 정애
    '04.8.18 12:30 PM

    정말 가지 좋아하는데, 조림은 생각못했군요.

    주말에 시도해야겠어요.

  • 4. 수국
    '04.8.18 4:49 PM

    저 오늘 아침에 애호박(?)->모양이 으음.. 애호박 모양은 아니고 단호박같은 타원형의 동그란 모양에 표면은 애호박과 비슷한 호박 ㅋㅋ
    먹었어요~~
    엄마가 그냥 소금만 넣고 적당한 주사위모양으로 짤라서 삶으셨는데 이 호박이 애호막맛과 단호맛 두맛이 오묘히 나던걸요~~
    너무 맛있었어요~~

  • 5. 김혜경
    '04.8.18 10:16 PM

    저도 가지 조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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