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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김치 도전 성공

| 조회수 : 4,460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8-16 10:35:36
새로운 음식 만들면 사진부터 찍게 되네요
(이게 82폐인 증후군이라죠?)
처음한것 치고는 맛이 괜찮아서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레시피는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했구요

쪽파1단, 멸치액젖1/2컵, 고춧가루 1/2컵, 마늘5쪽, 생강1쪽, 설탕 1/2큰술, 통깨1큰술, 소금약간

1. 쪽파를 다듬어 멸치액젖에 1시간 절인다
2. 고춧가루는 물에 불려, 잠시후 모든 양념들을 섞어준다
3. 절여진 파를 건져 양념에 섞어준다

저는 응용아이디어(?)로 절였던 멸치액젖을 반스푼 양념에 넣어줬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르
    '04.8.16 10:44 AM

    솜씨가 아주 좋으신거 같아요...
    1/2컵의 액젖으로 절이는 건가요?
    반스픈은 양념에 넣고 나머지는 어찌 하시는지요?

  • 2. 짱여사
    '04.8.16 10:47 AM

    파김치 저도 무자게 좋아하는데..아직 해 보 생각은 못했다는...
    하나 집어 먹고 갑니다..^^*

  • 3. 달콤과매콤사이
    '04.8.16 11:11 AM

    1/2컵의 액젖으로 절이구요. 가끔 뒤집어줘서 골고루 절여지도록...
    반스픈은 양념에 넣고 나머지는 버렸어요
    절이는 동안 간은 베인것 같아서, 그 액젖을 모두 양념에 넣으면 짤것 같네요

  • 4. 똥그리
    '04.8.16 11:17 AM

    햐~ 맛있겠어요.
    제가 사는 곳은 한국쪽파가 없어서 그냥 여기서 파는 얇은 파로 파김치 담구는데,,,
    이러다 진짜 쪽파 넣구 만든 진짜베기 파김치 맛도 잃어버리겠네요. ^^
    달콤과매콤사이님 좀 보내주셔욤~~ ^^

  • 5. 카페라떼
    '04.8.16 3:28 PM

    내가 젤좋아하는 파김치...
    양념이 찐해보이는게 정말 맛있겠어요..

  • 6. 달콤과매콤사이
    '04.8.16 4:39 PM

    똥그리님 외국에 사시면서도 나름대로 한국식 반찬 많이 해드시나봐요
    훌륭하십니다
    제 친구도 일본에 사는데(그나마 일본은 채소들은 비슷하죠), 김치며 반찬들 다 해먹고 살더라구요.. (기특하게도)
    저의 파김치 받으세요 휙~

  • 7. 김혜경
    '04.8.16 8:55 PM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울 kimys가 좋아하는 건데..다듬기 싫어서 잘 안해준다는...

  • 8. 문현정
    '04.8.17 4:07 AM

    저두 어느 님께서 올려주신대로
    파를 다듬어서 약간 큰 그릇에 파 이쁘게 가지런히 눕혀두구
    멸치액젖 좌르르 부어서 몇번 뒤적거려주다가
    여긴 전라도 광주인데요.
    물고추를 갈아서 버무려서 김치를 만들거던요.
    멸치액젖으로 절인거와 안 절인거는 맛이 틀린거같아요.
    훨 더 맛있는거 같아요.
    늘 배워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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