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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달달달 볶아요.-- 고구마순 볶음

| 조회수 : 3,376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8-12 00:10:12

이 더운날 제목이 너무 거슬리죠? ㅋㅋ

고구마순이 많이 나왔길래 사서 볶아봤습니다.

1.껍질은 벗기구요,  물에 데쳐서 헹궈 적당한 길이로 썹니다.

2.달궈진 팬에 기름 두르고 (집어넣었을때 쏴아 소리나도록 달굼) 고구마 순 넣은후
집간장(저는 액젓도 반 첨가했습니다.)넣고 볶다가 다싯물 넣어 잠시 익힙니다.
물기가 촉촉하니 있으면 밥 비벼 먹기 좋죠.
무른것이 좋으시면 오래 볶으면 됩니다.

3.적당히 익었으면 마지막으로 소금으로 간하구요, 깨소금, 참기름으로 마무리.

저는 이런 나물로 밥 비벼 먹는것이 왜 이리도 좋을까요?...흐흐흐
별것아니지만 반찬 걱정이 앞설때 한 번 해드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무늬
    '04.8.12 12:15 AM

    저도 나물 먹는 것은 좋은데 참 안하게 됩니다.
    껍질벗기는 등 다듬는 데 시간이 많이 들어서.
    근데 너무 맛나보이네요

  • 2. candy
    '04.8.12 12:21 AM

    자신있게 사와도 되겠네요~
    궁금했던 요리법 가르쳐주셔서 감사.^^

  • 3. pinetree
    '04.8.12 12:36 AM

    순한 맛이 떙기네요.
    점점 이런 순한 맛의 우리것이 맛있어집니다.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옛날에 엄마가 한 입만 먹어보랄 때는 그렇게도 안먹던 것들인데...
    지금은 똑같은 말을 우리 아이들에게..ㅎㅎ

  • 4. Ellie
    '04.8.12 12:56 AM

    저도 저게 엄청 좋아하는데...
    흠.. 먹고 잡다.. ^^

  • 5. 뽀로리~
    '04.8.12 1:31 AM

    고구마순 넘 맛있어요!!! 근데 저는 이런 나물 종류는 넘 어려워서 시도도 못하겠어요. ㅠ.ㅜ

  • 6. 백설공주
    '04.8.12 1:37 AM

    맛있겠어요.
    되게 좋아하는데, 친정엄마가 잘해주셨는데..
    전 그맛이 잘 안나서리..

  • 7. 솜사탕
    '04.8.12 3:30 AM

    앗, 짜잔님~~ 홍홍홍~ 제가 고구마순 나물 먹구 싶어서 고구마 기르는걸 어찌 아시구.. ㅋㅋㅋ 얼릉 키워서 잡아먹을꺼랍니다. ㅎㅎ

  • 8. wood414
    '04.8.12 6:21 AM

    저도 이거 마니마니 좋아합니다!!!!

  • 9. 런~
    '04.8.12 9:30 AM

    지금 먹어줘야 하는데...맛있겠어요..츄릅~

  • 10. 으니
    '04.8.12 9:45 AM

    ㅎㅎ
    방금 전 아침에 해 먹었지요~
    저는 홍고추 다져 넣고 국간장으로 간 해서 볶아 먹어여.
    어릴 때부터 엄마가 그렇게 해 주셨는 데 고구마순은 요 방법이 젤 맛있는 듯 하여....

  • 11. 코코샤넬
    '04.8.12 9:51 AM

    음...맛나겠다....
    나도 고구마순볶음 접수!!

  • 12. orange
    '04.8.13 12:32 AM

    저도 좋아하는데... 국간장 넣고는 안해봤어요....
    밥에 얹어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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