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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신김치 처리하기

| 조회수 : 3,982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8-11 16:51:43


냉장고 냉동실에 신김치가 봉다리 봉다리채로 여러 뭉탱이가 있더랬지요~~
엄마가 전화해서는..이것 저것 사다나르지 말고..
냉장고에 있는 물건부터 정리하라는 말에 시작된 것이..
신김치 정리하기 입니다..

오늘은..김치 덥밥을 해보고 싶었는데..
밥통을 여니..밥이 1인분 정도 밖에 없더라구요..동생이랑 같이 먹어야 되는데..
김치 떡볶이도 아닌 것이...뭐 이상한 게 만들어 졌답니다...

화면에 가끔 보이는..
저 토마토는...
그냥..본인의 호기심으로 인해..
냉장고에서 죽어가는 토마토를 긴급 투입 한 것일 뿐...

토마토에 열을 가하면 비타민 흡수효과가 좋다거나..
더 맛있다거나 하는 일절의 토마토 효능을 바란 것은 아니었음을
알리는 바입니다...ㅋㅋ....

캔옥수수는...홈플러스에서 홈플러스 전용으로 파는 제품 있잖아요..
그 중에서 캔 옥수수를...그냥 퍼먹으려고..(캔 옥수수 퍼먹는 거 좋아하거든요...^^;;)
샀는데...
퍽퍽하고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두캔이나 샀었는데...
그래서 뒀다가....오늘 넣어 먹었어요...그랬더니 좀 먹을 만 하네요...
저처럼 캔 옥수수 퍼먹는 취미 있으신 분은...홈플러스전용 캔 옥수수 구입하지 않으시길!!!^^



그리구..
참치 김치 볶음
모두들 잘 하시죠?? 그냥..둘둘 볶기만 하면 되는데요...뭐...^^
반찬 만들어 두려구 만들었는데...너무 맛나 보여서...
점심을 빵빵하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밥이랑 한수저 해버렸네요....^^
오늘 저녁엔 저걸루 해야 할까봐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ermata
    '04.8.11 5:22 PM

    아가씨 선생님 싸이 놀러갔다가 충격 먹었어요.
    82년생이시라니 ㅡ.ㅜ

    저보다 훨씬 어른스러우신것 같아요 ^^

  • 2. 아가씨선생
    '04.8.11 5:39 PM

    늙어 보인다는 얘기....??.......ㅜ,.ㅜ....
    한 살 한 살 나이 먹는 다는 사실이 마음이 콕콕 박히는 지라..
    요샌 어딜 가든 만 나이로 얘기하고 다녀요.....ㅋㅋ...

    아아...

    주걱 날라 오겠다...ㅡㅡ;;..

  • 3. Fermata
    '04.8.11 5:43 PM

    아니 생각하고 행동하는게요.. ^^;

    생김은 파릇파릇하시던걸요.
    새내기 같았어요 ㅋ

  • 4. pinetree
    '04.8.11 5:44 PM

    매콤한 그 맛이 그립다~
    두반장을 넣어도 좋겠네요.
    안해본 시도입니다.
    넘 맛있겠다~
    애들 먹을 떡도 있고 당면도 있고...
    이거 오늘 당장 해봅니다~

  • 5. 나나
    '04.8.11 6:54 PM

    밥에 김치 한점 척 걸쳐 먹으면..
    입맛이 싹 돌것 같아요^^

  • 6. 치즈
    '04.8.11 8:49 PM

    선생님 개학하시면 맛난 요리 구경 잘 못혀서 어째요? ㅎㅎㅎ

  • 7. 백설공주
    '04.8.11 9:31 PM

    앗! 우리도 신김치 찌게로 저녁 먹었어요.
    김장김치 2포기 남아있던걸로 처리했지요.찌찌뽕^^

  • 8. 도라지
    '04.8.11 10:15 PM

    어쩜 요리 내용을 재미있게...^^
    저 많이 웃었답니당~

    아가씨선생님 엄마 하시는 말씀이
    어찌그리 저의 엄마 하시는 말씀과
    똑같은지... 저두 맨날 그런소리 듣는데...ㅋㅋ~

    근데요. 요리하시는것 보니
    아줌마선생님 저리가라네요.
    윽~ 뽂아뽁아팬 날라올라...휘리릭 =3=3=3

  • 9. 김혜경
    '04.8.11 10:32 PM

    아가씨 선생님...선생님이 아니라, 학생같죠? 이뿌구...

  • 10. orange
    '04.8.12 12:18 AM

    저도 사진 봤는데 밖에서 선생님이라 그러셔도 안 믿을 것 같아요....
    넘 귀여우시던데...(죄송합니다.. ^^*)

  • 11. 아가씨선생
    '04.8.12 12:36 AM

    에구에구..
    이 미흡한 외모에 이다지도 관심을 쏟아주시다니..
    정말 송구할 따름이옵니다...ㅡ0ㅡ...
    어렸을 때 못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엄마가..저 낳고 딸이 이렇게 생겼다고 무지 실망했다는...ㅡㅡ;;
    칼 안대구 이정도로 자라줬으면 성공한건가요??..^^;;;
    그래도..견적 많이 나오긴 마찬가지입니다..ㅠ,.ㅠ...
    아~..내일은 뭐 해먹을까나...ㅋㅋㅋ

  • 12. noodle
    '04.8.12 11:14 AM

    냉동실에 얼려둔 김치로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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