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토마토+모짜렐라+바질 궁합

| 조회수 : 4,685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8-04 00:57:32


마침 어제 점심으로 해먹은거에요.  여기는 지금 바질이 한참이라..
페스토 만들라고 싸게 많이 구했거든요.

아마도 글로리아님께서는 페스토 만드실 정도로 바질잎이 많을것 같진 않은데...
깻잎마냥.. 주렁 주렁.. 많다면 페스토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만드는 방법은 tazo님께서
저번에 올리셨으니까 참조하시면 되고요...

흔하게 쓰는 방법이 이 궁합이랍니다.
그냥 이 자체로 드시면 에피타이저나 샐러드가 되고요.. (쿠치나님께서 말씀하신 카프레제 요.)

피자위에 얹어서 구우시면 마르게리따 피자를 만드실수 있지요.

글로리아님 좋아하시는 생토마토 소스에 넣어주시는건 당연히 알테고...

전 바게트 빵 사이에 넣어서 만들었어요.  안에 들어간건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 바질.



그냥 이렇게 3가지만 넣어주셔도 담백하고요...
맛난 올리브 오일이 있으면 그걸 위에 보통 쭉~ 넣어준답니다.

전 올리브 오일에 토마토 슬라이스 하고 꼭지부분 남는거 잘근 잘근 잘게 썰어서 즙을 내듯
썰어 넣고.. 바질 2잎 정도 채썰어서 소금, 후추 쳐서 섞어서 퀵 드레싱(?)을 만들어서
모짤렐라 치즈에 코팅을 해줘요.  물론 그냥 빵에 발라주셔도 좋고요..

아.. 이왕이면 바게트 빵을 반 갈라서 토스트 하시거나 후라이팬에 안쪽을 따끈하게 데워서
올리시면 더 부드럽고 맛난답니다.  
파니니 식으로 눌러주셔도 좋고요!



바질만 있으면 무쟈게 쉬우니까(치즈랑.. ^^;;)  오시는 길에 바게트 빵 사셔서 만들어 보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4.8.4 1:00 AM

    아... 또 제가 즐겨하는건.. 샌드위치에 넣어주는거 말고도(넘 다양해서리.. ㅠ.ㅠ 다 소개하기가 좀 그래요..)

    타이음식에 넣어주는거에요.. 닭고기랑 야채들을 어슷썰고.. 피쉬소스랑 칠리소스 넣고 매콤하게 볶아주다가 마지막에 바질을 넣어서 휘리릭~ 마무리.. 아무리 매웠어도 맛이 확 달라진답니다. 맛있어요. 바질 한줌 정도 넣으시면 되요. ^^

  • 2. 글로리아
    '04.8.4 1:28 AM

    정말 싱싱하네요.
    잘 해먹겠습니다.
    저희집 바질 일주일내로 줄기만 남을거 같아요^^

  • 3. 이론의 여왕
    '04.8.4 3:19 AM

    아, 맛있겠다... 한입 크게 앙 베어물면..... 제가 넘넘 좋아하는 맛이겠어요.

  • 4. 오렌지피코
    '04.8.4 9:38 AM

    우와~저두 저거 너무 좋아해요!
    생바질이 구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역시 생모짜렐라도 구하기가 어렵고...ㅠ.ㅠ;;

    그러고보니 여기선 오로지 식당가서만 먹을수 있는 메뉴인가요??? 어흑!
    몇년 전 서울에 있는 모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대표 메뉴였는데...지금도 팔려나?

  • 5. 파인애플
    '04.8.4 1:16 PM

    오~ 넘 맛있겠어요~
    제가 좋아하는것들이 하나로 뭉쳤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1 행복나눔미소 2026.06.01 844 1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2,021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087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167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663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922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70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75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15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511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92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48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16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78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41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96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36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42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22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9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48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7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7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72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32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8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17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50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