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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프 로메인(beef lo mein)

| 조회수 : 3,34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8-03 02:50:13


어제 점심으로 먹은 저의 실험작이에요..
식당에서 파는것과 똑같이. 만들겠노라 불끈 다짐하고 시작했는데...
^^;;;;  생라면을 처음 사보고, 만들기도 처음 만들어봐서...
똑같이는 못만들었답니다.

그래도.. 맛을 그리면서 만든 소스는 괜찮았는데 말이에요.



하지만, 먹다보니... 점점 빠져드는 맛에.. 넘 행복했답니다.
식당에서 파는것과 똑같이 만들겠다는 결심은 이제 사라졌어요..  
그냥 제식대로 만드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아직 레시피가 계량화 되지 않아서 여기 안올리고요...
저의 허둥지둥 레시피라도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

솜.이의 허둥지둥 식단 이야기.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nomi
    '04.8.3 3:40 AM

    방금 홈에 가서 레시피 보고 왔답니다.
    어쩜 이리 사진도 맛깔스럽게 찍으시고
    음식 솜씨도좋으신지 부럽습니다.

  • 2. 솜사탕
    '04.8.3 4:10 AM

    ^^;;; 주노미님... 저 사진 못찍어요.. 잘찍고 싶어도 사진기가 꼬져서리.. 쿨럭~ -,.-

    음식은 내입에 맞으면 장땡이니.. 쿄쿄쿄~ 넘 부러워 하시지 마세요!!
    주노님도 잘하실텐데요!!

  • 3. 배짱
    '04.8.3 5:21 AM

    넘 맛있어보여요. 그런데 생라면이 굉장히 굵어 보여요. 우동면처럼...
    전화카드 사러 중국마켓 가야하는데... 그때 봐야겠어요.
    그리고, 켈리포니아롤 과정샷 저도 또 부탁드려요.
    무엇으로 모양을 잡으면 네모가 되는지 진짜 궁금해요.
    지금 보고선 침 닦고 있네요.

  • 4. 반달곰
    '04.8.3 5:40 AM

    허억~ 저도 중국집에서 늘 시키고 싶은 메뉴중 하나였는데...이런....
    슬슬 저녁 준비해야 할 시간인데...사진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 보이네요. 꼴깍~
    저도 조만간 중국마켓에서 저 생라면 사다가 해먹어 볼까봐요^^;

  • 5. 폴라
    '04.8.3 6:44 AM

    솜시스터-.
    방가방가~.
    저는 '비프 로메인'을 쇠고기와 로메인상추를 볶아서 만드신 요리라고 생각했다지요.ㅋㅋ
    일식 야끼소바 할 때 쓰는 국수하고 다른가요,생라면이?(면발이 퍽 쫄깃하게 생겼어요^.^)
    "맛을 그리면서 만든 소스"의 레시피 기다리고 있을테니 빨리 올려 주세염.♡+♡=♡♡

  • 6. Ginagio
    '04.8.3 7:00 AM

    솜사탕님...사진 강좌도 함께 하심이 어떨런지요...꼬진 사진기로 어찌 이런 화질이 나와여?...정말 궁금해요...솜님 사진 정말 예술이거든요..^^;..넘 맛깔스럽게 보이네요..아~~또 따라 하고 싶당...^^

  • 7. 솜사탕
    '04.8.3 7:38 AM

    배짱님 // 맞아요. 우동면처럼 굵답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제가 산 제품을 보실수 있을꺼에요.. 이 제품이 좋다는것이 절대 아니라.. 그냥 쎄일해서 싼맛에 샀어요. ^^
    색이 이런건.. 소다가 들어있어서 그렇다지요. ^.^

    반달곰님 // 반가와요~~~ ^^ 언제 함께 사러갈까요? ^.^

    폴라언니 // ^^ 저도 누가 로메인이라고 쓰면 그렇게 생각한다죠. ^^ 일본 우동면하고는 달라요. 일본 우동면은 진짜 쫄깃하지만.. 왜 중국집에서 볶음 로멘 시키면.. 약간 퍽퍽하고 단단한 질감의 노란 국수 나오지 않나요? 그 국수랍니다. ^^

    아쉬운대로 제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시고 싶으면 놀러오세용~ :P 참참참 폴라언니... 언니 보라고 제가 육개장 레시피 올려놨는데.. 언니 안보셨나 봐요.

    Ginagio님~ // ^^;;; 에고에고.. 저 사진 정말 못찍는데... 제 사진기는 2만화소 짜리거든요.. 사실 제것도 아니고. 나무.꺼였다는.. ^^ 그냥 별거 없어요. 맛을 찍으려고 노력하는데... ^^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 8. champlain
    '04.8.3 7:41 AM

    우와,,넘 맛나보인다..
    나도 폴라님과 같은 생각을..
    로메인 상추가 나오나 했더니..더 맛있는 것이..
    아이들도 잘 먹겠다..
    근데 생라면 사러 가기 귀찮은데 그냥 집에 있는 일식 생우동면 써도 되려나...^ ^

  • 9. 아라레
    '04.8.3 8:55 AM

    날도 더운데 과도한 침분비로 인한 탈수증상에 쓰러지겠습니다. ㅠㅠ(눈물꺼정..)
    맛난 사진 올리시는 분들 책임 지셔요.

  • 10. 홍차새댁
    '04.8.3 9:07 AM

    오늘 아침 뉴스보니까, 이제는 미국에 라면을 소포로 보낼때도 사전에 신고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라면이 무슨 폭탄도 아닌데....

  • 11. 카푸치노
    '04.8.3 10:21 AM

    넘 맛있어보이네요..
    딱 울 남편이 좋아하는 스타일..
    주말에 꼭 실습해볼랍니다..

  • 12. 솜사탕
    '04.8.3 11:26 AM

    champlain 언니~ ㅎㅎ 집에 생우동면 있으면 그거 쓰시면 더 맛나겠지요.. ^^ 사실.. 저 생라면 자체는 우동면보다 맛 없어요. ^^ 아이들이 잘 먹었음 좋겠는데.. 언니가 알아서 양념은 가감하세요~ ^^

    아라레님.. 첨에 뭔말인가 했어요.. ㅠ.ㅠ 죄송 죄송.. ^^;;;;;;;;;;
    홍차새댁님~ 저도 그 기사 읽었어요.. ㅎㅎㅎ 진짜 웃기죠? 근데, 여기서 라면 그리 비싼편은 아니랍니다. 생각해 보면요.. ^^;;;
    카푸치노님~ ^^;; 제가 주말 전에 한번 더 해보면 좋을텐데요... 카푸치노님께서는 워낙 손맛이 있으시니까 더 맛나게 만드실것 같아요!! ^.^

  • 13. 나나
    '04.8.3 12:20 PM

    더워서,,,너무 더워서...
    따라할 맘 먹고,
    다시 접는다는...ㅜ,ㅜ

  • 14. 빠다
    '04.8.3 3:46 PM

    어머 맛나겠다. 도너스 엄청 먹었는데.. 갑자기 식욕 도네요. ^^

  • 15. 솜사탕
    '04.8.4 1:11 AM

    나나님... ^^;;; 진짜 더운가봐요...
    빠다님.. 전 반대로 도너스가 엄청 먹고 싶다는.. ^^;;;

  • 16. tazo
    '04.8.4 3:39 AM

    솜!로메인 이면 라멘..이라는이야기? 운기 가 좔좔...으으으
    맛있겠당!! 중국 챠우멘으로 해도 맛있겠다하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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