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레시피>해바라기씨빵( Sonnenblumenbrot)
조문주님을 위해 한 번 올립니다.
독일은 슈퍼 어느 곳에나 잡곡빵 종류의 믹스를 쉽게 살 수가 있어요.
오히려 종류별로 사서 빵을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답니다. ㅋㅋ
오셔서 드셔보셨다고 하니
생각나실거예요.
해바라기씨빵도 대표적인 잡곡빵중의 하나랍니다.
내용물 : 350ml 물(40도 정도)
50g * Sauerteig-Ersatz
75g 해바라기씨
8g 이스트 (생이스트는 1/2 조각)
10g 소금
400g 밀가루
100g 보리가루
* Sauerteig-Ersatz : 100g 플레인요쿠르트
100g 레몬액
100g 사과식초
를 잘 섞어서 쓰는데요, 소주잔 한 잔이
20g 이고 냉장고에서 2주간 보관가능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거의 잡곡빵을 만들 때 들어가는 거예요.
제가 갖고 있는 책에는(사실 독일 거의 어느 책 레시피에는 이스트를 녹이는 온도가 30도
라지만, 40도 정도가 가장 알맞은 것 같아요, 그래 수정 했습니다).
내용물을 큰 볼에 쏟아 붓고 반죽해서 1차 발효 하시고,
따뜻한 곳에서 다시 2차발효(오븐을 잠시켜서 열을 낸 다음 두시면 좋은 것 같아요),
빵틀에 담고 젖은 행주를 둔 다음 오븐을 180도로 예열하세요.
15-20분 정도로 예열하고 30-40분 정도 구우면 됩니다.
바로 꺼내지 마시구요, 그냥 다 익었으면 불을 끈 상태로 10-20분 가량 그냥
두라고 책에 나오네요.
해바라기빵 대신 다른 여러가지의 씨앗을 섞어 넣으면 잡곡빵이 되는 겁니다.
성공하셔서 다시 맛 보시길 바랍니다.^^
- [키친토크] 돈지유, 돼지기름으로 .. 9 2009-02-24
- [키친토크] 외국에서 된장만들어 먹.. 49 2009-02-22
- [키친토크] 누가 누가 잘하나~ 6 2009-01-14
- [키친토크] 천연효모로 만든 빵과 .. 5 2009-01-13
1. 솜사탕
'04.7.31 2:13 AM전 여행다니면서 제일 맛있었던 빵은 독일빵이였던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2. 홍차새댁
'04.7.31 9:05 AM솜님은 저랑 반대시네요. 저는 독일빵이 젤 입맛에 안맞아서 고생했었는데...
반죽살려면...제빵기가 없으니 손으로 많이 치대야겠네요.3. 기쁨이네
'04.7.31 10:03 AM홍차새댁님 저도 그 고생한 맛 알지요.
헌데 지금은 솜사탕님과 동감이랍니다.^^
말랑말랑한 한국빵 먹으면 왠지 허전한 맘이 들거든요 ㅋㅋ4. 조문주
'04.7.31 11:08 AM기쁨님, 넘넘 감사드려요...
정말 이 빵 만들고 싶었었는데 이런 배려까지...
전 일반적으로 부드럽고 단빵보다는 이런 잡곡빵 너무 좋아해요...건강에도 좋고...
실습해보고 성공하면 이젠 계속 이빵 구울거예요...
독일은 크게 덥진 않죠? 6/15일에 갔었는데 독일 있는동안 계속 찔끔찔끔 비가 오더군요...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5. 솜사탕
'04.7.31 12:05 PM전 독일롤빵 있지요? 겉은 돌처럼(?) 단단한데.. 안은 솜처럼 부드러운...
바케뜨 같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맛나는... 바로 이웃나라인 오스트리아에서도 그 롤을 독일이름도 같아서 먹었는데.. 아.. 국경 좀 넘으니 그리 맛이 달라지던가요? 넘 맛이 없었어요.
독일에선.. 정말 기차역에서도.. 길거리에서도.. 그 빵이 그렇게 맛이 있었답니다.
홍차새댁님~ ^^ 아마 제가 무쟈게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그럴꺼에요..6. 기쁨이네
'04.7.31 2:40 PM조문주님 ~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빵들 브로첸, 브레젤도 올려볼께요.^^
솜사탕님 ~ 저 지금 너무 반가워 얼른 로긴하고 왔습니다.
그 딱딱한 브로첸이 북독하고 남독하고 이리 맛이 틀릴 줄 저도 몰랐는데
그 맛을 아는 솜님을 이리 맛나니 완전 감격입니다. ㅋㅋ
남독에선 그걸 카이저 브로첸이라고 하는데 주로 남독과 오스트리아사람들이
즐겨 먹는답니다.
그 빵 맛보고 왜 바바리안이라고 하는 지 알았다니깐요 ㅎ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5 |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6 | 주니엄마 | 2026.01.21 | 2,215 | 0 |
| 41154 |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9 | jasminson | 2026.01.17 | 6,036 | 7 |
| 41153 | 혼자먹는 저녁 소개 15 | 챌시 | 2026.01.15 | 6,512 | 1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4,916 | 6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6,085 | 3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6,467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3,580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8,225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 에스더 | 2025.12.30 | 10,018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7 | 챌시 | 2025.12.28 | 5,704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2,809 | 24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621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972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6,169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707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540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550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997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903 | 5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646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175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930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280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760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573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 띠동이 | 2025.11.26 | 7,780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583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10,142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