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장에 비빈 소면

| 조회수 : 3,023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7-27 13:58:39
오전에 빈둥대며 잡지를 보다 제가 좋아하는 간단레시피라 오늘 점심에 해봤습니다.
맛은 기대안하고 사진만 찍어놓고 한젓갈 먹어보니 깔끔한게 아사삭 씹히는 김치맛이
좋았습니다.요즘 우리집 김치맛이 적당히 익은게 아주 맛있거든요. 레시피에 김치는
없었지만 고명으론 밍밍한..오이밖에 없었다는 해서 김치를 넣었는데 이 김치때문에
더 맛있었을듯..ㅋㅋ 레시피 나갑니다.


오이2개, 소면400g, 진간장4큰술,참기름2큰술,다진마늘1/3작은술,설탕,통깨1작은술,
굵은소금,꽃소금약간씩, 달걀1개.....

1.오이는 곱게 채썬 다음 소금을 뿌려 간한다.

2. 삶아진 소면은 넓은볼에 담고 진간장과 참기름,다진마늘,설탕,통깨 등을 섞어 비빈다.

3.고명을 올린다.


***제가 본 잡지(우먼**)에 쟈스민님이 나왔네요. 어디서 일하시는지 궁금했었는데...
쟈스민님!좀 늦은감이 있지만 축하합니다. 이 소식도 전할겸 해서 올려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쭈
    '04.7.27 2:00 PM

    간장양념으로 한것도 맛있죠 ^^

  • 2. 건이현이
    '04.7.27 2:04 PM

    어느잡지예요? 저두 보고시포랑......

  • 3. 몽쥬
    '04.7.27 2:09 PM

    저도 애들한테 간장양념 자주해주요...
    참 쟈스민님 어디서 일하신대요?
    궁금하여라^^

  • 4. candy
    '04.7.27 3:38 PM

    이왕이면...쟈스민님,기사도 올려주세요~프리즈~^^*

  • 5. 이영희
    '04.7.27 5:14 PM

    애구구....너무 배불러내는 소린 랍니다....
    늦게 까지 입맛이 생기질 않아 있다가 이글읽고 바로 해먹었습당....ㅋㅋㅋ
    과식 했어용~~~~
    요즘 김치가 싫어서 오이지 아삭하게 무친걸로......ㅎㅎㅎㅎ

  • 6. 꾸득꾸득
    '04.7.27 6:52 PM

    아..이거 간다하고 좋네요..

  • 7. 비비안리
    '04.7.27 6:59 PM

    이거 간단하고 맛나겠다.
    간장양념으로하는건 처음이라서리--
    오늘 당장 해먹어야겠어요

  • 8. 김혜경
    '04.7.27 7:59 PM

    어렸을 때 간식으로 소면에 걍 간장과 참기름 깨소금만으로도 비벼주셔도 참 맛있게 먹었는데.. 옛날에 먹던 음식들이 자꾸 그리운 건...나이먹는 징조겠죠??

  • 9. 유지니
    '04.7.27 8:16 PM

    자스민님 기사요...몇월호 어느부분에 나오남요? 저도 보고싶어요.....

  • 10. Green tomato
    '04.7.27 8:31 PM

    잡지명은 우먼** 이구요. 기사는 520페이지에 나와 있어요. ^^;;; 내용을 대충보면

    결혼13년차 졸업후 광고일을 하다 직장을 관둔지 8년째 되는 ㅊㄱㅈ씨.광고일을 했기땜에
    아주평범한 재로도 그녀의 손을 거치고 나면 창의적인 메뉴로 변신.그녀의 특별한 레시피는
    조회건수가이천건에 도달했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 다양한 히트메뉴5. 라고 해서 브로콜리
    튀김과 타르타르소스, 어묵샐러드, 꽈리고추베이컨말이,양송이오븐구이,퓨전부침개 의
    요리사진이 523쪽까지 나와있네요. ^^;;;

    스캔이 있다면 좍 올릴텐데.......쩝

  • 11. 솜사탕
    '04.7.28 7:42 AM

    오오~ 간장에 소면.. 거기에 김치 얹어 먹으면.. 진짜 한없이 들어가지요~ ^.^

  • 12. 유니맘
    '04.7.28 11:40 AM

    국수를 비벼먹고 싶어도 매운걸 못먹는 남편과 애땜에 참았는데 오호 간장에도 비벼 먹을수 있군요(넘 초보적인 질문이죠?ㅎㅎ).이번주말 점심 한끼루 ok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3,037 4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4,753 2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098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2,86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760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9 에스더 2025.12.30 8,448 6
41146 챌시네소식 26 챌시 2025.12.28 5,08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388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06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52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86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39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344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2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78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674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2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9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5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28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464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69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08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46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52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84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62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85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