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가슴살, 새우 냉채

| 조회수 : 3,990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4-07-26 15:25:27
닭고기로 냉채를 했습니다. 냉체요리는 잘 안해먹었는데,
날이 덥다보니 뜨겁게 하는 음식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지 않아도 치즈님의 닭고기 찌는 방법과 러브 체인님의
톡쏘는 닭살냉채 레시피를 복사하여.... 점심을 즐겁게 해결했습니다.

레시피
< 닭고기 냉채 2인분 >

재료 : 닭가슴살 1조각, 새우 중하 3마리, 와인(청주) 2TS,
         소금, 후추, 생강 6편, 대파(뿌리쪽) 5cm 3조각
         도마토 작은것 1개, 빨주노 파프리카 채썬것 10개씩, 파란 풋고추 1개, 다진 땅콩가루 2TS,
          양파 다진것 2TS

냉채 소스 : 설탕: 식초: 겨자 : 물엿 = 1:1:1:1
다음엔  러브체인님의 레시피 대로 소금하고 마늘 다진것도 좀 넣고, 진간장도 조금 넣어 보려구요..
제가 만든 소스는 새콤, 달콤 수준입니다.

1. 닭찌기
   닭가슴살 1조각 에 와인 2TS, 소금, 후추, 생강을 넣고 양념해 둔 것을 반나절 정도 두고,
   찜통에 15분간 찐다.
   치즈님의 적어도 두명은 모른다-닭찌기 레시피 팁 : 대파나 생강을 넣으면 닭고기 냄세가 없어집니다.

2. 새우는 닭고기가 거의 익었을때 넣어 같이 찐다.
3. 익은 닭고기를 잘게 손으로 찢어 내고, 새우는 반으로 갈라 내어 냉장고에 차게 둔다.
4. 야채 준비하기
   토마토 및 각종 야채를 준비해서 채썰어 닭고기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준비한다.
   보통 냉채 요리 야채로는 오이와 양상치를 많이 준비합니다만, 오늘은 색다르게 토마토와
    파프리카, 양파 단진것을 이용했습니다. 닭고기와 새우 냉체 위에 땅콩가루를 뿌리니 겨자
   소스와 잘 어울리고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호호아줌마 (ysoonkim)

저는 일밥, 칭쉬의 팬입니다. 처음 일밥을 시어머니께서 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요리도 요리지만 김혜경님의 살림하시는 스타일이 어찌나 제맘에 공감..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4.7.26 3:45 PM

    정말이지 저 정도의 음식을 요즘같은 날씨에 하려면

    거의 살신성인의 경지에 올라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닭은 잘 쪄졌나요?)

  • 2. 배영이
    '04.7.26 3:54 PM

    치즈님..안녕하세요..
    아주 잘 쪄졌어요.. 냄세도 안나고..생강향이 솔솔 .. 넘 좋던 걸요.
    닭 육즙도 많이 안 빠져나갔는지...닭고기고 맛있었어요..

  • 3. 어쭈
    '04.7.26 4:16 PM

    맜있겠어여

  • 4. 따라쟁이
    '04.7.26 5:16 PM

    음 넘 맛나보인다...~

  • 5. 미스테리
    '04.7.26 10:14 PM

    얼른 하나 집어들고 =3=3=3
    맛있겠어요!!!

  • 6. 김혜경
    '04.7.26 10:16 PM

    여름엔 그저 냉채 냉국이 최고죠??

  • 7. 블루스타
    '04.7.30 7:35 PM

    배영이님 오랜만요^^ 잘 계시나요?
    저 닭고기가슴살 있어서 내일 해볼려구요~ 맛나보여요~
    더운데 몸 조심하시구요~
    전 감기로 고생중... 쿨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1 행복나눔미소 2026.06.01 913 1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2,070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107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176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670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931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73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83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16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515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95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50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17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82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44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02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38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46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22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95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51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8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9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72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37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90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1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53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