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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우조림과 오이무침

| 조회수 : 3,669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4-07-21 22:56:27
요즘 아주 죽을맛이네요. 아이들 방학해서 집에서 딩굴지. 아침해먹고
돌아서면 점심차려야 하공.--;;; 해서 제 일거리를  아들래미 딸래미
한테 공평하게 나눠줬다지요.^0^ (엄마 맞아?)

1. 음식물 쓰레기 꽉 차면 비워오기
2. 끼니때 수저 놓기
3. 꽃님이 30분씩 산책 시키기
4. 꽃님이 거시기 치우기

우리 아이들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는걸 젤 싫어라 하는데
저렇게 안하면 컴퓨터 제한시간을 두고 하게 한다고 협박을..ㅋㅋ
(역시 컴퓨터에 목숨거는 얼라들이라 맥히네요.^^V)


          ***********무우 조림*************
무우 1/3개, 간장2큰술, 참기름1작은술,식용유1큰술,설탕,물엿 1/2큰술씩,물3컵,
가다랭이포 2큰술, 실파 2대

1.무우는 알감자 만한 크기로 썰어 가장자리를 둥그스름하게 잘라낸다.
2. 냄비에 간장과 식용우,설탕,물엿, 물을 붓고 한소끔 끊인후 무를 넣는다.
중간불로 줄여서 간장이 베이도록 조린다.
3. 조림장물이 바특하게 조려지면 가다랭이포와 실파를 넣은후 참기를으로 맛을 더 한다.

무우랑 가다랭이포랑 같이 집어 먹으니 무우의 아리한(?)맛이 감춰지네요.

****************오이 무침******************

오이2개, 청,홍피망 1/3개씩, 노랑파프리카, 고추가루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큰술

오이에 소금을 뿌려 30분정도 절인후 위 재료와 무친다.

(오이두께를 1미리정도 4-5칸씩 칼집을 낸건데...-,.- 걍 마구잡이로 썬것 같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04.7.21 11:54 PM

    너무 더워서,,
    불 안쓰는 오이무침에 눈길이 가네요.
    낼은 저도 오이나 무치렵니다...
    느무 더워요...ㅜ.ㅜ

  • 2. Green tomato
    '04.7.22 10:21 AM

    나나님, 흑흑 ㅠ.ㅠ;;;

  • 3. 레드
    '04.7.22 11:25 AM

    우리딸래미가 무우를 좋아하는데
    한번 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4. 코코샤넬
    '04.7.22 6:06 PM

    제가 넘넘 좋아하는 오이무침입니다.
    빨랑 집에가서 밥먹어야지~~~
    저 무우좀봐 넘 맛나겠다 침 꼴깍

  • 5. 고소미
    '04.7.22 6:44 PM

    이 더위에 돌려깎기의 정성까지..... 우와~ 정성이 듬뿍이네요. 정말 맛나겠어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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