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알밥 어려워요 ㅜ.ㅡ

| 조회수 : 2,728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7-20 08:14:30
며칠전에 럽첸님이 올리신 알밥보고 넘 따라하고 싶었어요.
근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참기름두른 뚝배기에 뜨거운 밥 올리고,
살짝 볶아둔 양파, 당근, 피망, 새송이버섯 올리고,
후리가께 약간, 채썬오이 약간 넣고,,
참,, 알도 넣었구요. ^^;

전 양파 장아찌가 없어서, 마늘 장아찌 국물 넣고 비볐는데, 싱거워서 자꾸 넣다보니
알밥이 약간 질척해졌어요. 다시 가스불에 올려 따닥거릴때까지 가열했지요. ^^;;

첨 해서 그런지 간 맞추기가 넘 힘들었구요, 질척해진것도 문제였고..

그래도 3번 까지는 도전해볼라구요.
3번 해봐도 꽝이면,, 알밥은 사묵는 음식으로 정해야죠 뭐..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차새댁
    '04.7.20 9:57 AM

    저는 그냥 따뜻한 밥에 김치 볶은거랑 날치알 그리고 무순, 참기름넣고 비벼먹어요.
    사진으로 봐서는 꽝이 아닌데요. 맛나게 보여요~

  • 2. 꼬금아
    '04.7.20 9:58 AM

    저기요.......저도 알밥 할려고 마트에서 사다 놨는데요
    알은 그냥 올리면 되는 건가요?
    어디선가 보니까 날치알을 오렌지쥬스에 담궜다가 쓰던데
    그렇게 해서 쓰면 밥 맛에 오렌지 맛이 나서 이상할 것 같기도 하지만
    비린내 제거에는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거든요...
    어느 분 아이디가 이론의 여왕이시던데(죄송^^)
    저도 실습은 안하고 이론상으로 잔머리만 굴리는 타잎이라서
    해보지는 않고 질문부터 올립니다요~

  • 3. 러브체인
    '04.7.20 9:58 AM

    저런...이번 울집 마늘 장아찌가 조금 짭짤 했는데..ㅋㅋ 그 차이가 아닐까 싶네여..
    그리고 양파장아찌도 아무래도 좀 짭잘 하고 개운하니까..그게 들어가고 안들어간 차이점도 나겠죠..
    담엔 해초무침도 넣어보시고 김치도 다져서 넣어보세여..^^ 망해서리 우쩐댜..보기엔 맛나보이는데여..

  • 4. Bong
    '04.7.20 11:23 AM

    후라이팬에 김치볶은밥 하는것보다 김치를 작게 넣고, 밥을 대충 볶아서
    뚝배기에 참기름 발라서 미리 가열해놓고, 밥을 덜어서 뚜껑 덮어놓고
    밥이 눌어지는(?) 소리가 타닥타닥 나면 날치알 얹고, 김채 오려놓은것
    얹으면 후다닥이던데요?
    전 날치알비린내가 싫어서 항상 오렌지쥬스에 반나절 담궜다 쓰는데
    쥬스맛은 모르겠던데요.

  • 5. byulnim
    '04.7.20 3:48 PM

    일식집에서는 요
    뚝배기 달구어서 참기름 두르고 밥얹어 투덕투덕 소리나면 오복채다져넣고 후리가께넣고
    다시 김올려 알얹어 내옵니다. 아즈 담백합니다.
    그런데 저는 알얹기 전에 피자치즈 얹어 이게 녹으면 알얹어 냅니다.
    죽음입니다.

  • 6. candy
    '04.7.20 4:51 PM

    뚝배기 낯이 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2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138 1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2,232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181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222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728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974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04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701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33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540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14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67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28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98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50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19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45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56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28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0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65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94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3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7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41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96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24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60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