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평범함의 극치~김밥2종세트=> 82회원무료!!
오랜만에 김밥이 먹고싶어서~~ 옹심이 먹구나서 ^^ 김밥 만들었어요~~
밥은 엄마가 해주시고 (전 밥은 왠지 하기싫더라구요. 왠지 밥을 할수있다는게 다신 되돌아올수없는 어른이 되버리는것만같아서요..^^)
•밥(다시마1장 넣고 한밥) 에 검정깨+소금+참기름 양념하고~
•소1>채썬 당근볶음+우엉조림+단무지+달걀+맛살+채썬오이+ 깻잎&마요네즈&기름쏙뺀 참치->그냥김밥
2> ″ + 돼지고기볶음(간,설,참,후,깨) ->누드김밥
모두 다 아시는걸 이렇게 레시피까지 적으니깐 와~~ 너무 쑥스럽고 땀 삐질삐질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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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len
'04.7.18 1:41 PM무료...라 하니 마니 먹고 돈안내고 갑니다.
내가 김밥을 말면 항상 속알맹이가 변두리로 밀려나던데...2. 뽀로리~
'04.7.18 1:48 PM저는... 모르거든요... ^^;;;
김밥이 넘 먹고싶네요...3. 카페라떼
'04.7.18 1:59 PM김밥이 너무 맛나보여요...
무료라니 저는 실컷 먹고 갈께요..
아직 아침도 못먹었거든요..4. Ranhee
'04.7.18 3:16 PM몇번쯤 말아보면 저렇게 예쁘게 되나요?
전 태어나서 딱 세개 말아봤는데요. 하나는 네모난 김밥이 되고,
하나는 울퉁불퉁해지고, 하나는 속이 다 옆으로 쏠리더라구요.
비법 없나요?
우리 신랑이 저보다 훨씬 잘 마는데, 그냥 힘으로 꾹꾹 하면 된다고만 하구....5. 럭키걸
'04.7.18 3:45 PM그러게요.. 어쩜 속을 저리도 많이 넣으시고.. 가운데로 쏙 모여있게 하셨나요??
일요일 점심으로 잘 먹고 갑니다~~ ^^6. 벚꽃
'04.7.18 4:00 PM김밥 참 예쁘게 말았네요. 재료가 가운데 쏙 들어가고
저거 굉장한 내공이 필요한거 같던데
이쁨 받으시겠네요^^7. 푸른잎
'04.7.18 5:40 PM수국님...질문이요... 깻잎에 참치가 저렇게 말려들어가게 하려면
밥 깔구 속 놓을때 어떻게 놓아야 하는지요?
가운데로 오게 할순있는데 깻잎 참치는 어떻게 해야할지....8. 무우꽃
'04.7.18 6:40 PM무료라고 해서 들어왔더니 ... 그림의 떡. ㅋㅋㅋㅋ
침만 삼키고 가유~~9. 수국
'04.7.18 7:54 PMhelen님~ 아이고~~무슨 돈이라뇨!!꼬리글만으로도 전 충분해요~~^^
뽀로리,ranhee,럭키걸님~~ 저두 잘싸는건 아니지만.. 밥을 최대한 쫙달라붙게 펴고나서 내앞쪽 김위에서 밥이 시작되는부분을 다른밥보다 도톰히 뭉쳐두세요(그러면 싸느라 김을 말때 궁글리잖아요 이때 재료가 밖으로 빠져서 모양이 엉망이 되지않아요.).
그리고 나서 그 밥뭉쳐진걸 기준으로삼아서 재료들을 놓으면 재료들의 모양도 딱 잡혀요. 그리고는 양손의 3,4,5번째 손가락으로 재료들을 잡고 엄지와 검지로 내 앞쪽김부터 확~~ 마는거죠. 스피디하게~~김발을 쫙쫙 땡기면서~~
카페라떼님~ 어머! 아침도 못드셨다구요?? ㅋㅎㅎ 전 염치없게두 아침새벽부터 감자옹심이 수제비에... ㅠㅠ
벚꽃님~~에구.. 그냥 너무 평범하기 그지없는 김밥인걸요...무지 쑥스럽네요..
푸른잎~~ ripplet님께서 말씀해주셨듯이 먼저 깻잎2장을 넓은 면에 양쪽 바깥쪽으로 향하게 놓고 그 가운데에 깻잎1장을 놓고(이러면 가운데 쪽에도 마요네즈가 삐져나오지않아요.)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기를 올리고 미리 똥그랗게 만드세요~
ripplet 님~~ 그냥 김한면에 밥을 쫙깔구 그 위애 랩을 얹고 뒤집어서 싸시면 되요~~
이게 오히려 일반 김밥보다 말기도 편하구 맛도 좋은것 같아요
무우꽃님~~ 그쵸?? 맘과 다르게 그림의 떡이 되버려써용10. 소머즈
'04.7.18 11:18 PM훗!
무료라는 말에 후딱 들어왔슴다!!!11. pinetree
'04.7.19 1:03 AM아웅~, 난 언제 딸이 싸주는 김밥을 먹어보나~, 꿀맛일텐데~
12. Green tomato
'04.7.19 10:04 AM헉, 넘 늦었네...다 팔렸나요? ^^*
13. 소금별
'04.7.19 3:04 PM우와~~ 김밥 정말 이뿌게두 싸셨네요..
배달두 되나용???
요기는 인천인데...
오이는 채를 써셨네요.. 나두 담엔 조렇게 해볼래요..14. 수국
'04.7.19 8:53 PM잠보님~ 전 김치는 재밌더라구요^^ 엄마가 담그시면 옆에서 " 엄마 한번만 비벼볼께~~ 으응?? 뭐뭐?? 해두 된다구? " 막 혼자 이러면서 쫄르는데~~
밥은 싫어용 ㅠㅠ
소머즈님~^^ 꼬리 까지 남겨주셔서 감개무량~
pinetree님~ 저두 저희 엄마가 맨날 맛있다고만 해서 항상 헷갈린답니다^^
허나 저에겐 절대미각 울 오빠가 있기에 ~
Green tomato님~~ 헉, 넘늦었네 => 요 글보니깐 꽃님이 뛰는거 생각나요~~
소금별님~ 어디 인천뿐이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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