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옹심이 수제비 만들어먹었어요~^^
와~ 옹심이가요!! 옹심이가 ....너무 쫄깃한거있죠~~ 옹심이 아주 아주 안쪽은 약간 아삭거린거 같기도 하지만 너무 심하게 쫄깃했어요~~
제가 생전 첨으로 멸치국물을 만들어서 전부다 저혼자 레시피보면서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는거있죠 ㅠㅠ
현석마미님과jasmine,유유자적,몽뉴,이춘희 님의 빠르고 자세한 조언덕분에 아침에 만들어서 엄마랑 방금 먹었어요~~
**감사해요~~~ **
전 중간정도크기 감자 2개 + 채썬감자 1/2개 + 표고버섯2개 + 당근.애호박 + 브로콜리(제가 심하게 좋아하거든요)
넣어서 멸치육수에 끓였어요. 소금간하고..!!
옹심이는 따로 전분가루나 밀가루 섞지 않고 그냥 감자랑 양파만 갈아서 그밑에 앙금이랑 섞어서 옹심이를 만들었는데 잘 뭉쳐지더라구요~~
(으흐~ 근데 이춘희님 말씀듣구 감자간 물을 마시려구했는데 한수저 먹으니까 넘 밍밍한거 같아서~~^^)
엄마랑 앉아서 옹심이 먹는재미가~~^^
(참 저희 모녀는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게 습관이되서~~저희 엄마는 지금 쉰세지만 전 24인데 주말에두 아무리 늦어도 7시면 일어나니...습관이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머! 옹심아 너 이렇게 쫄깃하니??
수국 |
조회수 : 2,341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4-07-18 07: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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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곰례
'04.7.18 10:03 AM히히~ 저도 82쿡 따라하느라 감자 한박스가 달랑 2개만 남겨놓고 다 먹었네요..
여름감자라 무자게 맛나더라구요
김흥임님 압력솥에 감자쪄먹기,엔지니어님 감자닭백숙,매운감자볶음 ...감자샐러드..
강원도 태생이라 감자하고는 떨어질래냐 떨어질수 없었답니다 감자밥에 도시락까지 감자..
물리지도 않고 여태 잘 먹고 있죠..저 옹심이는 울 할머니가 잘 만들어줘 쫀딕쫀딕한 맛이
아주 아주 ..옹심이만 골라 먹고 갑니다^^2. 모아
'04.7.18 11:03 AM넘 맛있어보여요~ 색감도 좋구..
3. 스케치
'04.7.18 12:51 PM - 삭제된댓글제목이 너무 웃겨요 ㅎㅎ
4. 김혜경
'04.7.18 11:26 PM해보고픈 강렬한 열망이...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요...
5. 배고픈 색시
'04.7.19 3:10 PMㅋㅋㅋ 저두 얼마전에 해 먹었는데.. 진짜 쫄깃하던데.. 헌데 제 입맛엔 안맞더라구요~~ 제가 사실 감자 무쟈게 싫어하거든요.. 82의 힘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쳐다도 안보는 감자로 음식도 만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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