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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오는 날엔 뜨끈한 카레덮밥..

| 조회수 : 2,398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7-16 15:09:43
오늘의 점심메뉴랍니다. 비오는 날의 연속이라 정말 간절히도 해가 그리워지네여..
장마가 지나가면 아주아주 비가 그립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당장은 쨍쨍한 해와 맑은 하늘이 아주 그립습니다. 입맛도 없고...의욕도 조금 떨어지고...외출생각은 정말 엄두가 나지않고....^^;;

아침엔 간단 보리찐빵한개와 두유한잔으로 떼우고 늦은 점심은 이렇게라도 밥으로 준비했네여.
당분간 집에 있는 남편의 매끼식사를 챙기는 것도 이젠 고충이라면 고충인걸여...^^;;
김치하나로 그럭저럭 있는 재료넣어서 만든 카레지만 정말 든든한 한끼식사는 되는듯하네여.
당근을 먼저 버터에 볶는걸 시작해서 딱딱한 야채부터 익히기 시작해서 만든 카레덮밥,,레시피는 생략해두 되겠지여...그동안 남아있던 카레가루를 오늘 다 해치워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엔 태국에서 공수해온 카레가루로 제대로 된 카레덮밥을 만들어봐야겠어여...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라떼
    '04.7.16 3:29 PM

    저두 어제 저녁에 카레해먹었어용...
    당근이 빨간게 너무 예쁘네요...
    카레만 있으면 김치하나에 간단해서 좋아요..

  • 2. 깜찍새댁
    '04.7.16 3:45 PM

    어머^^**
    저도 어제 카레가 당겨서 퇴근하고서 아픈몸을 이끌고(몸살) 밥앉히고 카레 후다닥 했는디
    넘 반갑네요..
    비오면 카레가 당기는건가요?ㅎㅎㅎ
    전 입맛이 없어서 맛 실패했다 그럼서 먹었는디...신랑은 배가 고팠는지 맛나다고 잔뜪 먹더군요^^암튼 오~~랫만에 요리라는걸 했어요..
    에구.....회사다니니깐 왜케 저녁 차리기가 싫은지.....
    흑......맞벌이+살림 고수님들껜 죄송....합니당

  • 3. 나너하나
    '04.7.16 3:48 PM

    앗..저두 카레했는데..^^
    전 물대신 우유 한컵, 야채육수넣어서 제대로 만들었답니다...
    한 이틀정도는 계속 먹어야 할 듯...아직도 양조절을 잘 못하네요..^^
    이놈의 비는 언제 그칠려나

  • 4. 맹달여사
    '04.7.16 4:17 PM

    넘 맛있어 보이네요..
    전 며칠전 비엔나소시지가 넘 맛있게 보여서 샀는데
    그걸루 카레에 넣어먹어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전 당연히 고기만 써야되는줄 알았는데..
    이 사진을 보니까 비엔나소시지로 참 맛있게 만드셨네요..
    저두 주말에 한번 만들어 먹어야지..

  • 5. 버거엄마
    '04.7.16 4:24 PM

    맛있겠다 아흑..
    카레 갤때 요구르트에 개어도 맛있어요 ^.^

  • 6. 경연맘
    '04.7.16 4:29 PM

    갑자기 카레 먹고싶네요..
    요구르트에 개어도 보고
    비엔나 소시지도 넣어봐야
    겠네요..^^^

  • 7. 솜사탕
    '04.7.16 4:33 PM

    엇! 저두 오늘 저녁으로 카레 했는데.. 후다닥 허접 카레.. ^^

  • 8. candy
    '04.7.16 7:48 PM

    입맛없었는데...잘됐네요~
    저도 해볼게요~^^*

  • 9. 김혜경
    '04.7.17 7:18 AM

    여름에는 카레가 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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