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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쉽게 배추 절이기..

| 조회수 : 3,94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7-08 15:28:38
김치 담그기의 핵심이 절이는 것인데 쉽지 않더군요.
5번 실패하고 낙담하고 있는데 누가 가르쳐 주더군요.
큰 쓰레기 봉투에 배추를 쪼개어 켜켜이 담은후 사이사이
소금을 넣어주면 실패 안한다구.
소금을 켜켜이 넣어주고 입구를 꽉 묵은후 중간 중간에
봉지를 뒤집어 주면 실패 안 하고 골고루 잘 절여집니다.
일본 배추는 이렇게 한후 5-6시간 두면 되더군요.

진짜 이렇게 해서 절이니 이번에는 성공했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4.7.8 3:46 PM

    어머어머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앞으론 큰 봉지를 이용해서 입구를 묶고 이리저리 굴려주면 끝 맞죠??
    아~ 배추절이기 확실히 접수 했습니다.
    캅사합니다 꾸벅 ^0^

  • 2. 헤르미온느
    '04.7.8 4:24 PM

    밀폐잘되는 용기에 넣어서 굴려도 되겠군요...접수...^^

  • 3. 김흥임
    '04.7.8 4:37 PM - 삭제된댓글

    김장 담글때 커다란 봉지에 콱묶어 굴려 주면 아주 예술이지염

  • 4. 재은맘
    '04.7.8 4:37 PM

    한번도 김치를 안 담아 봤는데..
    어쨌던..접수입니다..너무 편하겠네요...
    굴리고..굴리고..ㅎㅎ

  • 5. 카페라떼
    '04.7.8 4:43 PM

    우와..너무 쉬운방법이네요..
    역시 사람은 머리를 써야 된다니까...

  • 6. Ellie
    '04.7.8 5:03 PM

    왜.. 샐러드는 드레싱 넣고 저렇게 무치면서...
    배추 생각은 못했을 까요...
    어허... 진정.. 나도 김치를 한번 담아봐야 하는가...(요즘 김치관련 팁이 많이 올라와서뤼..)
    무수리님,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고, 사진 정말 속시원~ 하게 잘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7. 로렌
    '04.7.8 5:23 PM

    일차적으로 소금물에 배추를 적셨다 소금 뿌리신거죠..?

  • 8. 경빈마마
    '04.7.8 5:35 PM

    저요?450포기 절일때 대형 비닐봉지 썼는데..
    비닐...아주 띵호야~~~~였어요./

    그릇이라는 그릇은 다 써버리고...
    머리가 쥐가 났었는데..오~~~~
    위를 꼭 묶어주니 잘 절여지고 소금물도 위로 올라와 아주 좋았어요.
    올핸 200포기만 하려고 합니다.

  • 9. damiel
    '04.7.8 5:40 PM

    아...좋네요.
    문득 예전에 엔지니어66님께서 공간 협소할때 배추를 한꺼번에 많이 절이려면
    김장용 비닐사다가 절이면 편하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시어머님한데 알려드리려다 말았어요.
    괜히 아는체하다... 그럼 니가 담아 묵으라 하실까봐요...히...^^

  • 10. 무수리
    '04.7.8 5:44 PM

    켜켜이 소금만 뿌리면 되고요.
    저는 큰 그릇은 무지 많은데 매번 절이기가 뜻대로 안되어서 이렇게 한겁니다.
    딱 밀봉이 되어서 배추가 잘 절여지더군요
    공간은 남아 도는데 배추 못 절여서 저렇게 한건데 아주 잘 됩니다.

  • 11. 다시마
    '04.7.8 7:40 PM

    장금이가 잠시 무수리 하시는 거구만요.^^ . 해볼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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