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삼겹살과 함께 먹는 블랙페퍼소스

| 조회수 : 2,84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7-08 10:02:32
며칠전 신랑이 퇴근하는 길에 삼겹살과 목살을 사왔답니다.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삼겹살과 목살을 가스오븐 생선칸 그릴에 굽고

집에 있는 쌈채소를 씻어서 준비하고 삼겹살을 먹을때면 매일 등장하는 고추장과 기름소금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블랙페퍼소스를 각각 담아서 식탁을 차렸답니다.

블랙페퍼소스는 지난번에 칭.쉬 구입하고 받았지요. 블랙페퍼소스만으로는 간이 너무 센 것 같아서

소스 1큰술에 꿀 1작은 술 넣어서 먹었답니다.

우리 신랑 처음 먹어보고는 '이거 참 묘한 맛이다' 하더니 그 많던 고기를 블랙페퍼소스에 찍어서 다 먹었

답니다.

평소에 후추향을 좋아하시는 분들, 돼지고기의 특이한 냄새가 싫어서 망설이시는 분들  블랙페퍼소스 찍

어서 한 번 드셔보세요.

하늘 (kwonjisun)

안녕하세요. 예쁜 두딸과 남편과 함께 즐겁게 지내는 주부입니다.요리를 좋아하지만 아직 부족한 게 많아 한참 배워야 하구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7.8 11:49 AM

    아아~~이거네요...왜 블랙페퍼소스 생각을 못했는지...

  • 2. champlain
    '04.7.8 1:38 PM

    어머,,저도 칭쉬에서 보고 샀는데 너무 맛이 강해서 잘 먹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꿀을 넣어봐야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 합니다..^ ^

  • 3. Ellie
    '04.7.8 2:49 PM

    오홋. 그렇단 말이죠?
    삼겹살은 걍 막장에 찍어 먹는줄 알았는데.
    퓨전 음식 같겠어요. *^^*

  • 4. 씅이
    '04.7.9 9:55 AM

    칭쉬가 대최 어딜까~~~~요?? ㅡ,.ㅡ

  • 5. 하늘
    '04.7.9 10:00 AM

    씅이님 칭쉬는 선생님께서 만드신 두번째 책 '칭찬받은 쉬운 요리'의 줄임말이랍니다.

    선생님, champlain, ellie님 답글 감사해요.

    오늘도 남편이 삼겹살 사 들고 왔네요. 부부 몸꽝이 될 것 같아요. 몸꽝에서 벗어나는 날 가족

    사진 공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3,45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4,93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26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2,93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809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8,591 6
41146 챌시네소식 26 챌시 2025.12.28 5,13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462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11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56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91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43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367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3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79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687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4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1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65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37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48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85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19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56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69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96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74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94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