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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두 비와서 해봤습니다.(첫인사)

| 조회수 : 2,570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4-07-07 14:58:53
한쪽 드셔보셔요.
비오는데도 31개월짜리 아덜데리구 슈렉2 보구왔습니다.
어제 예매해좋은거라서..
큰애 학교간사이 조조루다가 싸게 봤습니다.
사람두 별로 없구 좋았는데
애가 거의 다 끝나가는데 막 울었어요.
집에 가자고..  ㅠ.ㅠ
저두 좀 무리라고 생각은 했는데..
껌사준다고 달래서 끝나고 나왔습니다. 웃으면서..
다시 영화 안본다네요.
암튼 작은애 데리구 첨으로 본 영화 재미있었어요.

매일 도움만 받다가 키친토크엔 첨으로 인사드려요.^^(꾸벅)
영화보구와서
부랴부랴 부침가루에 엔지니어님의 미숫가루 2스푼에
김치씻은거 잘게 썰고, 당근, 부추, 양송이버섯 모두 잘게 썰어넣고
계란한개 넣어서 부쳤더니 넘 맛있네요.

애들때문에 작게 썰고 김치도 빨아 넣었더니 자기들꺼라면서
3장이나 먹었습니다.
비오는데 역시 부침개가 딱이네요.^^
전 커피나 한잔 해야겠어요.
그럼.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라운아이즈
    '04.7.7 3:03 PM

    저두 4살 5살 애들 델꼬 슈렉 2 보구싶은데.. 엄두가 안났는데..
    역시 무린가 보네요.. 큰애는 좋아라할거 같은데..
    저두 큰애 올시간 됐으니 김치전이나 부쳐놔야겠네요..
    애들 부침개 정말 잘먹죠?
    울애들은 빨간 부침개 밖에 안먹어요.. 물마셔가면서..

  • 2. 고구미
    '04.7.7 3:08 PM

    브라운아이즈님 제 뒷자리에 7살5살 애들 데리고 가족이 왔더라구요.
    근데 7살은 잘 보는데 5살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그래도 별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진 않았구요 자기 혼자 잘 놀더군요.
    근데 저희앤 아무래도 무리였던것 같아요.
    보시구 싶으시면 조조루다가 사람들 별로 없을때 보시면
    괜찮으실것 같아요.

  • 3. 브라운아이즈
    '04.7.7 3:20 PM

    흐~~미..
    5살두 그런단 말이예요?
    포기할랍니다..
    내년두 잘보긴 힘들거 같네요..
    내 팔자야..

  • 4. 코코샤넬
    '04.7.7 3:46 PM

    저 부침개는 식어도 쫄깃쫄깃하고 맛있을거 같애요.
    저도 한 귀탱이 뜯어먹고 갑니다 ^0^

  • 5. 고구미
    '04.7.7 4:04 PM

    코코샤넬님 네 맛있습니다. ^^:;
    제가 지금까지 한 부침개중 젤로 맛있는거 같아요...
    맛있어보이신다니 한 귀탱이 더 드셔요.^^

  • 6. 로렌
    '04.7.7 4:11 PM

    오늘같은 날 부침개 딱 생각 나고 있는참인데 ....맛있겟네요 ^^

  • 7. 김혜경
    '04.7.7 5:41 PM

    저녁준비하러 나가야하는데...저도 부침개를 부쳐야겠다는 강한 욕구가...

  • 8. 홍차새댁
    '04.7.7 6:23 PM

    부침개...가 오늘 많이 땡기네요

  • 9. 고구미
    '04.7.7 6:31 PM

    네 부침개 많이 드세요~~~.
    전 저녁에도 반찬으로 부쳐서 간장과 함께 낼랍니다.
    저두 얼렁 저녁해야겠네요=3=3=3

  • 10. tiranoss
    '04.7.7 6:51 PM

    슈렉 저두 봤어요 7살 6살 4살 아이들 데리구요
    참고로 7살은 이웃집 아이요
    같아가는데 사람들이 왜그리 쳐다보던지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아이들도 좋와하구요
    저두 걱정 했는데 의외루 잘 참구 보더라구요
    아 그리구 전 부침개 사진이 안타깝게두 안보이네요

  • 11. 고구미
    '04.7.7 9:21 PM

    앗 이웃집아이까지요? 전 큰애먼저 친구들하고 보여주고
    둘째랑 겨우 봤는데....
    대단하십니다.^^
    근데 사진이 안보이신다구요?
    어떻게 하는 방법이 있으시던데..
    전 모르겠어요. 에구 어쩌나...

  • 12. 델리아
    '04.7.7 10:11 PM

    애들은 껌 정말 좋아하나 봐요. 형님댁 세살짜리 조카도 "껌이 좋아? 엄마가 좋아 ?" 하고 물으면 나름대로 진진하게 생각하다가 쪼끄만 목소리로 "껌이요"그럽니다.

    밥먹고 와서 보고 있는데도 부침개가 참 맛있어 보여요.

  • 13. 어떤녀석~~
    '04.7.7 10:13 PM

    고구미님...홈피가 참 예쁘네요...
    여긴... 밤사이 비가 왔어요...
    또 오려나? 하늘이 온통 먹구름 투성인거 있지요..
    오늘 그럼 저도 부침개 해먹어야 겠네요...
    그럼...

  • 14. 고구미
    '04.7.8 12:20 AM

    델리아님.. 네 한창 껌좋아할때가 있나봐요.
    큰애때도 그랬구.. 지금 작은아이는 손톱을 물어뜯길래 아이가 달라고 하면
    군말없이 줍니다. 손톱물어뜯는것보다 나을것 같아서요. ㅠ.ㅠ
    소파에 앉아 두손을 내밀어야 주니까 그러고 앉아있는것도 귀여버서...;:
    부침개 맛있어보이신다니 넘 기쁘네요^^

    어떤녀석님은 저희 홈피에 오셨었나봐요.
    넘 감사합니다. 애들 사진하구 여기서 퍼간거루다가 꾸며보았는데요
    참 그리고 퍼간거 출처는 확실하게 밝혔습니다.^^:;
    여기라고 하신걸 보니 다른데 사시나봐요
    암튼 날씨가 그래서 마음이 좀 그러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 15. 고구미
    '04.7.8 12:22 AM

    앗 죄송해요
    쥔장님께서 오신걸 미쳐....:::;
    넘 감사합니다.
    로렌님하구 홍차새댁님두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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