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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 많이 오는날 먹어야죠..

| 조회수 : 2,36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7-07 14:26:33

비가 제법 굵게 내리네요..
이사온지 석달이 다되가는데, 옆집에 누가 사는지 인사도 못했답니다..
오랜만에 몸 컨디션도 괜찮고해서 부추부침개를 만들어..
양 옆집에 드렸습니다..
복도식 아파트라 한층에 아홉가구나 사는데..
다 돌릴수 없어 그냥 양쪽 이웃만 드렸네요..
숙제끝낸 기분이네요..

전 벌써 두장이나 해치웠습니다..
역시 비오는날엔 부침개가 맛있네요..
카푸치노 (finelook)

12살아이가 32개월때 처음 82를 알게 됐는데 아이들이 벌써 이 만큼이나 자랐네요. 요리와 살림 매일 하는 그저그런 습관같은 일이지만 82에서 많은..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로빈
    '04.7.7 2:28 PM

    엉엉, 나도 먹고싶당~
    하지만 부추도 뭣이고 하나도 없네요.. 이 비에 아그를 데리고 사러 갈 수도 없고..

    그나저나 웬 비가 이렇게 온대요. 빨래를 맨날 해도 모든 것이 축축....
    정말 짜증납니다. 장마가 언제 끝나려나~

  • 2. yuni
    '04.7.7 2:40 PM

    부침개 찌찌뽕.
    오늘 낮에 부추도 없고해서 감자 갈아 풋고추, 실파 남은거 뿌려서 감자전 부쳤어요.
    시험기간이라 오전만 하고 온 애들이 감자 5개 갈아부친거 홀라당 다 먹어버렸네요. ㅠ.ㅠ
    엄마는 하나도 안주고....
    너희들 내애들 맞냐?? ㅠ.ㅠ

  • 3. 커피와케익
    '04.7.7 3:33 PM

    사진만 봐두 바삭바삭 맛있어 보이네여~~^^
    정말 이렇게 얇게 맛나게 부치는 것이 참 어렵던데....
    옆집 분들 대박터지셨네요~~~

  • 4. 로렌
    '04.7.7 4:13 PM

    역쉬 이런날엔 부침개가 제격인데 집에 부추 사다논게 없네요 ...ㅡ.ㅜ

  • 5. 푸우
    '04.7.7 5:33 PM

    전 어제까지 부침개 먹었는데,, 하필 오늘 비가 올게 뭐래요,,
    당분간 부침개는 안먹어두 될듯해요,,^^

  • 6. 홍차새댁
    '04.7.7 6:22 PM

    ㅎㅎ 부침개...비오는날이면 딱이죠~

  • 7. 햇님마미
    '04.7.7 8:18 PM

    찌찌뽕..
    하지만 혼자 먹어야 했습니다..
    신씨아저씨일찍올줄알고 반죽해놨던건데.....
    한장부쳐서 아이 한 쪽씩 주고 저 다먹었습니다..
    나머지 냉장고로 직행^*^

  • 8. 칼라(구경아)
    '04.7.7 8:46 PM

    나도 찌찌봉~~~
    어젯밤에 조갯살넣고 호박채썰고 고추하나 다지고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비오는날엔 부침이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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