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지 싫어하시는분이 좋아할 가지반찬
왠지 물컹하고 뭐 특별하게 고유의 맛이나는것 같지도 않고해서요(니맛 내맛도 없다고하나요?)
근데 전에 회사다닐때 사장님 부인이 가지반찬을 해서 주시는데 너무 맛잇어서
그 방법을 배워서 요즘엔 가지나오는 철만되면 꼭 해먹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방법이 있는건 아니구요 가지를 맵게 볶는 반찬입니다
고추가루,진간장,마늘,물조금 그리고 청양고추 2~3개정도어슷썰기해서 넣고미리 섞어놓습니다
가지를 어슷썰기해서 기름에 볶은다음에요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붓고 가지가 숨이 죽을때까지(끔찍하죠?^^)볶습니다
그리고 먹습니다
너무 간단해서 다들 욕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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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성조아
'04.7.4 5:35 PM매콤하니 부드러운 가지맛이 느껴져요.
그러지않아도 가지구이 해먹어보려고 두개 사다놨는데
한개는 아지매님레시피대로 매운볶음해먹어야겠어요.2. 왕시루
'04.7.4 7:40 PM전 가지를 무척 좋아하는데 쪄서만 무쳐 먹을 줄 알았지
기름에 볶을 생각은 못해봤네요..
마당에 가지 나무 다섯그루 심어놨는데 두그른 말라버렷구 ㅠㅠ
남은 세그루에서 저번에 두개 따서 쪄서
조선간장 고추가루 마늘 들기름 볶은깨 넣고 버무려 먹었습니다
내일 비좀 그침 살펴봐서 이번엔 아지매께서 갈쳐주신 방법으로
볶아먹어봐야겠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3. 구여운맘
'04.7.4 8:03 PM가지를 살짝 쪄서 길쭉하게 찢어서 무쳐먹으면 맛은 있는데, 그 남은 가지를
그 다음날 먹을려고 보면 보라색이 흰색부분에 물이 들어 보기에 별로
좋지않더라구요.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그런지 궁금하네요.4. 나너하나
'04.7.4 9:00 PM제가 이맘때 젤 좋아하는 반찬인데..
전 양파 듬뿍, 두반장도 조금 넣어서 먹어요..
청양고추는 널 생각을 못했는데 더 맵게 먹어봐야겠네요..^^5. Elsa
'04.7.4 9:31 PM저도 이렇게 해먹는 가지 반찬 참 좋아해요.
그런데,,이 가지란 녀석이 기름을 무자게 먹습니다.
코팅 좋은 팬을 쓰시던가..아니라면..제가 해보니 가지를 살짝 소금에 절여서 물기를 뺀다음 볶으니까..기름도 덜들고 살랑살랑 잘 볶아지더라고요.
그리고 구여운맘님..
저도 보니 그렇게 물이 들어요.. 그냥 나쁜색소 아니니까..몸에 좋으려니 하고 먹었는데..6. 알랴뷰
'04.7.4 11:11 PM전 시커먼 색으로 변하는 가지를 무서워했다는거 아닙니까 !!! 말도 안 되죠?
결혼하고 나니 같이 사는 남자가 가지는 입에도 안 댄다니 여지껏 가지 요리는 함도 못 했죠.
작년부턴 슬슬 가지가 땡깁디다.
혼자라도 요리해서 먹어야 하나요???7. 김수열
'04.7.5 12:35 AM감사합니다. 새로운 가지요리법이 필료했었어요. ^^
8. Ellie
'04.7.5 4:54 AM햐~ 맛나겠다.
위에 그림.. 바꼈네요? *^^*
저는 날가지도 자~알 먹어요. ㅋㅋㅋ9. 김혜경
'04.7.5 9:07 AM위의 저 이쁜 일러스트는 어디가면 다운받을 수 있나요??넘넘 이쁘네요.
10. 재은맘
'04.7.5 10:22 AM집에 텃밭에서 따온 가지 3개가 울고 있는데...
이 방법으로 함 해봐야 겠네요..감사합니다11. 티라미수
'04.7.5 7:29 PM우리 82 식구들은 재주쟁이~~재주들이 넘 많으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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