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자가 맛있을때

| 조회수 : 3,32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6-30 22:11:08

장마철이 시작되기전에
보통 감자를 캐지요

그래서 요즘 감자가 싸기도 하고
맛도 아주 그만이랍니다

며칠전 아랫집에서 감자를 캐길래
조금 얻어와선
매일 감자먹기놀이를 한답니다

반찬으론 감자볶음, 감자조림,
빵사이에 넣을려고 감자샐러드,
애들 간식으로 포테이토칩
글구 또 하나
삶은 감자먹기랍니다

껍질이 톡톡 갈라지는게 보이시죠
보슬보슬한게 맛도 그만이랍니다
.
.
.
어느새 7월이네여
모두들 행복한 7월되세요


:참고로 그릇은 찔때쓰는 접시?랍니다
구멍송송 뚫린 스뎅 말구요
저거 이천서 샀는데요
쪄서는 바로 상에 내어 먹어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그릇이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찍이공주님
    '04.6.30 10:45 PM

    진짜 맛나게 보입니다.
    이 시간에 왠수같이 등장한 감자때매...밉다못해 먹고 싶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감자라 여름엔 강원도까지 가서 일부러 감자를 사옵니다.
    여름 3끼 주식이 감자찜입니다.
    아이고...배고파지네요.
    이게 뭡니까?감자 나빠요...블랑카 버젼으로 읽으셔요

  • 2. 몬나니
    '04.6.30 10:50 PM

    저도 오늘 몬나니 간식으로 감자 쪘습니다... 길에서 누가 나무젓가락에 감자 꽂아서 먹는것 보고서는 ㅎㅎㅎ 다행이 잘 먹어주니 흐뭇합니다.. 요즘 과자에 맛들여서 과자를 넘 많이먹었거든요...
    내일은 무얼주나? 고민들어 갑니다...

  • 3. 왕시루
    '04.6.30 10:57 PM

    요즈음 저희집 간식거리도 감자 찜~~
    저희집은 빨간감자를 껍질을 벗겨
    적당한양 물에 집어넣어
    소금 슈가(설탕)로 적당히 간맞추고
    센불에서 삶다가 어느정도 물이 줄어들면 중불로
    물이 거의 바닥을 들어낼 즈음 아주 약한불에서
    맨아래 감자가 눌어 타기 일보직전에 꺼내서 먹슴다
    속살 뽀오얀 감자의 포근포근한 그 맛 듀금입니당~~

  • 4. 소머즈
    '04.6.30 11:42 PM

    포실포실한 감자 맛나겠군요...
    정말 저런 접시 딱이군요 찔때...

  • 5. 트윈맘
    '04.7.1 12:19 AM

    전...알루미늄 찜기인줄 알았는데...
    읽어보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아니네요...

  • 6. 키세스
    '04.7.1 12:38 AM

    전 저렇게 찔 때도 전기밥솥 이용합니다.ㅎㅎㅎ
    여름에 불기 없이 감자 먹으니까 넘 좋아용~

  • 7. 청포
    '04.7.1 3:16 AM

    여기감자 한국만큼 맛이없어요. 한국감자가 그립습니다.

  • 8. 으니
    '04.7.1 10:20 AM

    앗!!!!
    저희 집도 어젯밤 12시다되서 감자 쪄 먹었어여...
    저는 끝까지 꿋꿋하게 참았구여...울공주랑 남푠이랑 먹였지여..ㅋㅋ
    찜기가 탐나네여...ㅠ.ㅠ

  • 9. 김혜경
    '04.7.1 3:41 PM

    찔 때 쓰는 접시라구요??(눈이 갑자기 초롱초롱)
    어디서 사셨어요??

  • 10. 올리부
    '04.7.1 8:33 PM

    어디겠어요
    이천 현대공예지요
    접시밑에 다리가 있어서 그대로 찌고 그대로 상에 올리면 된답니다
    거기 사장님이 구멍 숭숭 뚫린 스뎅이 싫다나 어쩧다나...
    그래서 구운거라네요
    일일이 손으로 구멍을 내야 하는거라 가격도 세다구요
    지난 겨울엔가 샀는데 그때 20000원 했던걸로 기억되네여
    감자찔때, 꽃빵찔때...편하답니다
    위에 똥그란거 보이시죠
    조거 잡고 냄비에서 꺼내고, 들고...하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40 0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704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4,973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086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574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56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38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33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88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79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64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24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05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54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26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78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22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4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13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8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34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7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0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39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