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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무나 맛있는 솜사탕님의 야채구이

| 조회수 : 2,937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4-06-30 20:43:16
얼마전 솜사탕님이 올리신 야채구이를 로스트 치킨의 가니쉬로 하려고 구웠답니다.......

너무 간단하더라구요..   쥬끼니(돼지호박)이랑 양송이랑 기타등등 냉장고 속에 있는 야채들을

그저 파마산 치즈 가루만 얹어서 오븐에 구웠는데...........

오!!!!!!!!!!!   fantastic한 맛이었습니다...

전 그 야채만 집어먹고도 배가 차서 닭고기는 애들 먹다 남긴것으로 맛만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치즈가루 좀 들어간다 해도 별로 살 많이 찌지 않을것 같습니다.....

몇개에는 피자치즈를 더 얹었는데 그냥 그렇네요...솜사탕님 말씀대로

파마산가루 하나면 충분한것 같아요....

그리고 닭은 마늘과 로즈마리를 넣었는데  전 껍질안에 밀어넣습니다....

향이 더 잘배고 맛있는것 같아서요...

장각은 굽는 시간이 오래걸려 한 45~50분 구운것 같아요........

통닭 굽는 시간하고 얼추 비슷하게 굽지 않으면 안에가 익지 않으니 오래 구웠습니다....

그건 그렇고 .......솜사탕님께 감사드려요... 맛있고 간단한 음식을 알려주셔서.......

앞으로도 많이 알려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렌
    '04.6.30 10:07 PM

    저도 야채구이에 눈길이 팍 꽂힙니당 .....츄릅 !

  • 2. 깜찌기 펭
    '04.6.30 10:42 PM

    음.. 야채구이 접수.. ^^

  • 3. 왕시루
    '04.7.1 12:11 AM

    맛있겠당~ 야채에 파마산치즈라~~
    전 왠 특이한 과잔가 했어용^ㅇ^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있겠어요
    구석에 쪼그리고 있는 오븐 당장 연결해야겠네요

  • 4. 달개비
    '04.7.1 1:18 AM

    야채구이당!
    저도 오늘 야참으로 했다지요.
    버섯 싫어하는 울신랑 겨우 두개- 것도 억지로-먹고선
    버섯은 싫다네요.
    비슷하게 피망과양파 동그랗게 잘라 그 속을 갖은 다진 야채로 채우고
    치즈가루 뿌려 함께 구었더니 고것만 안주해서 맥주한잔 합니다.
    근데 울신랑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봐요?
    싱거운것 같아 소금을 살살 뿌렸더니만 짜다고~~~
    얼매나 화를 내는지 기껏 수고해서 만든 제가 미안하다 했네요.
    그럼서 하는말 자기는 음식이 짜면 짜증난다고.... 배밖으로 나온거 맞죠?

  • 5. champlain
    '04.7.1 1:45 AM

    저도 접수,,,
    파마산 치즈 사러 갑니다...^ ^

  • 6. 청포
    '04.7.1 2:52 AM

    파마잔치즈라면 피자시키면 따라오는 노란 치즈 맞지요? 저번 토마토구이도 맛있었는데 이것도 해봐야겠어요.

  • 7. 쮸미
    '04.7.1 7:08 AM

    로렌님, 펭님, 왕시루님....실망하지 않으실거에요....ㅎㅎ
    달개비님....용감한 신랑분이시네요.....호호 농담이에요...
    champlain님, 청포님. 맛있게 드세요.....

  • 8. 치즈
    '04.7.1 7:20 AM

    양송이가 진짜루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색감을 너무 잘 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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