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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교촌치킨 보다 맛있데요..ㅎㅎ

| 조회수 : 6,003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4-06-29 22:56:31
드롱기는 받아 놓고..쿠키나 빵을 굽자니..재료가 부족하고..
계속 생선만 구우려니..좀 뭣 하더라구요..
통닭을 많이 구우시던데..제가 가슴살 같은 텁텁한 살을 싫어하걸랑요..
그래서 백화점에 들러서 닭봉, 닭날개 하나씩 사서...
시즈닝 솔트에 재워 놓고..드롱기에 그릴로 해서 구웠답니다
기름이 뚝뚝뚝...기름받이를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기름은 덜 튀더라구요
20 ~ 25분 정도 구우니..이쁜 색으로 나오더라구요..
꺼내서..스윗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니..교촌치킨이 부럽지 않더라구요..
이제 통닭 시켜 먹을 일은 없을것 같네요..
엄청 간단 요리인데..재은빠에게..칭찬 받았어요..
아래사진은 햄 달라는 재은이를 위해..꼬지에 새송이 버섯과 번갈아 가면서 꽂아서 그릴에 살짝..구웠답니다..
허접한데..재은이가 잘 먹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쮸미
    '04.6.29 11:08 PM

    저도 다리만 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식구들이 다리 쟁탈전을 벌리기때문에.........ㅎㅎ
    치킨도 맛있게 보이지만 햄-새송이 꽂이........음 ..... 훌륭합니다...
    우리 애도 해줘봐야 되겠어요...

  • 2. 달개비
    '04.6.30 12:28 AM

    맛있게 먹는 재은이 모습이 참 예쁘네요.
    닭날개랑 봉도 노릇노릇 맛나 보이고~~~
    저는 어제 통닭구이 해 먹었어요.
    칼로리 압박이 무서워 평일 저녁엔 가능한 요리 안하고
    주말에만 하려 하는데 지난주말에 시즈닝솔트에 재 둔것 사정상 어제 해 먹었답니다.
    오븐이 있어 넘 좋은거 있죠.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오븐이 이리 좋은지.

  • 3. champlain
    '04.6.30 6:33 AM

    뜨거운 것 먹는 재은이 모습이 정말 귀엾네요.^ ^
    새송이 버섯 정말 맛있죠?
    저도 저러 한번 해줘야겠네요..
    한국은 새송이가 싼가요? 여긴 비싸던데..

  • 4. 김혜경
    '04.6.30 8:16 AM

    닭, 집에서 구워먹기 시작하면 사서 못먹어요...맛이나 값이나...

  • 5. 미씨
    '04.6.30 11:15 AM

    ㅎㅎㅎ
    저도 냉장고에 닭봉사다놨어요,,,
    저도,,구워서,,칠리소스에 찍어먹어야 겠네요,,,

  • 6. 홍차새댁
    '04.6.30 1:16 PM

    마자요.....닭 구워먹기 시작하니까..밖에서 파는 닭이 왜 이리도 맛이 없는지.....
    재은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호호~ 뜨거워~ 요런거 같아요^^

  • 7. 푸른잎새
    '04.6.30 6:10 PM

    꼬지에 꽂은 나무가 타지 않나요? 저는 나무가 탈까봐 무서워서(순전히 핑게)
    안해먹인답니다.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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