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반 커피..다방 커피 어떻게 타야 맛나요..히히

| 조회수 : 2,779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6-25 17:16:03
저는요~~ 맥심coffee mix를 그냥 100개짜리를 사서 한봉지씩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는 언니네 가서 일일이 타서 먹어보니
넘 맛이 더 진하고 맛이 있어요. 정말루 커피믹스랑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전에는 귀찮아서 믹스를
사서 먹었는데.. 근데 제가 타면 뭔가 빠진것 같구 맛이 없어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이런것두 물어보게 되어서 죄송해요. 근데 맛나게 타시는분.. 저 좀 갈켜주세요.
티스푼으루 기준으로 커피 몇스푼,설탕, 프림..헤헤
그리고~요. ice coffee두요. 부탁드릴께요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세스
    '04.6.25 5:19 PM

    전에 잡지에서 보니까 다방에선 한잔당 왕소금 한알 넣는대요.
    그게 맛의 포인트라고...
    저 절대 다방아가씨 출신 아닙니다. ^^;;

  • 2. 코코샤넬
    '04.6.25 5:22 PM

    내가 키세스님 때문에 미쵸..>.<
    저도 다방출신 아니고요. ^^;

    저는 티스푼 안쓰고, 주방에서 쓰는 수저보다 조금 작은 스푼으로 합니다.
    늘 머그잔 기준으로 커피:2 슈가:2(조금 많은듯한) 프림:2
    그렇게 하면 일명 다방 커피가 되지요.....
    이렇게 타고 맛 없으면 어쩌죠?

  • 3. beawoman
    '04.6.25 5:28 PM

    키세스님 때문에 ㅎㅎㅎㅎㅎㅎ
    제가 생각하기는 역시 다방커피는 프림과 설탕이 중요.
    커피 2, 프림3, 설탕2 또는 2과 반

  • 4. 띠띠
    '04.6.25 5:32 PM

    의심스러워요~ 키세스님..캬캬캬...
    저도 어디선가 보니까 소금을 살짝 넣어주는게 맛이 좋대요..
    근데 전 삼실에서
    커피 2. 프림 2스푼에 살짝 반스푼. 설탕2 이렇게 넣는데요.
    넘 달지도 않고 넘 쓰지도 않고.
    씁쓸하면서 달콤해서 이렇게 즐기죠.^^

  • 5. 쮸미
    '04.6.25 5:47 PM

    언젠가 프림 포장지에선가 봤는데
    커피:설탕:프림=2:3:4 로 하라고.....
    제 입엔 이 비율이 가장 무난한것 같아요......

  • 6. 민서맘
    '04.6.25 6:01 PM

    전 둘둘둘인데...
    그러다 약간 달달하고 찐~하게 먹고싶을땐 설탕과 프림을 한스푼씩 더 넣는다는...
    전 식후엔 주로 다방커피를 먹습니다.

  • 7. 프림커피
    '04.6.25 6:09 PM

    옛날 제가 살던곳 (포항) 커피숖 이름이2.2.3라서 물어보니,
    커피2, 설탕2, 프림3이 가장 맛있어서 그렇게 지었다네요.
    그후론 저도 꼭 223공식을 이용하지요..

  • 8. Green tomato
    '04.6.25 6:29 PM

    커피물도 중요한것 같은데, 팔팔 끊고 바로 커피에 붓지 말고 한김
    식힌담에 컵에 붓는다고 들었어요.

  • 9. 아모로소215
    '04.6.25 6:43 PM

    하하하
    다방커휘(?)도 이렇게 다양헐수가....
    저도 들은 이야기...
    일단 컵이 무쟈게 앗!뜨거 해야된다는 그다음 커휘~~넣고, 설탕 넣고 물을 아주 쬐끔 넣고
    저어준다음 앗!뜨거운 물을 부은다음 후~~~~림을 먹기전에 넣어야 된다는 아주 슬픈 전설의 이야기...였음다....

  • 10. 아라레
    '04.6.25 9:14 PM

    키세스님 땜에 몬산다... ㅋㅋㅋ
    커피:설탕:프림=2:2:3 or 2.5에 소금 약간이면 환상이죠.
    그리고 물을 높이 떨어뜨려야 공기를 많이 머금어서 커피맛이 더 풍부해지고
    커피, 설탕은 먼저, 프림은 나중에 넣어야 맛있고
    물은 최소 10분 이상 오래 끓인거거나 보리차물이면 더 맛나답니다.

    저두 다방출신 아녀요..

  • 11. 평강공주
    '04.6.25 9:14 PM

    몇 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내요.
    언젠가 할아버지와 커피숍에서 원두커피를 마신 적이 있어요. 할아버지께서 나중에 "이렇게 맛 없는 커피는 생전 처음 마셔 본다" 하시더라고요.
    할아버지는 다방 커피를 즐기셨고, 집에서라도 '꼬옥' 커피잔을 데워서 커피를 타 드셨거든요.
    그땐 귀찮기도 했는데... 막상 할아버지 장례 때 진하게 다방 커피를 타서 할아버지께 올리는 친척 아주머니를 뵈니 눈물이 핑 돌더군요.
    그냥... 커피 이야기가 나와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전 2.2.3으로 마셔요. 누구? 말이 그래야 한다네요. (신랑 왈. 호호...)

  • 12. 김혜경
    '04.6.25 11:11 PM

    ㅋㅋㅋ

  • 13. 무우꽃
    '04.6.25 11:30 PM

    소금은 다른 맛을 강화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원두 커피에는 소금을 조금 뿌려줘야 맛이 잘 우러난다고 하구요.
    "어떤 커피가 맛있는가?"에 대해서는 수십년째 설전을 벌이로 있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설탕 왕창 프림 왕창 시장 커피에 익숙한 사람은 그게 맛있다고 하고, 저처럼 원두만 진하게 먹는 사람은 그게 맛있다고 주장하니까요.
    아 참 저는 키세스님과 달리 다방 출신입니다.
    기억하시는지? 이십 몇년 전 권용운과 같은 다방에서 판 틀었다는...

  • 14. 고구미
    '04.6.26 12:31 AM

    ㅎㅎㅎ
    커피가 기호식품이니 입맛에 맛게 드심이..
    저두 다방출신은 아니지만 차 많이 타던 직업을 가졌던때가 있어서리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아라레님 말씀에 보태자면..
    커피설탕넣구.. 물 부은뒤에 프림을 넣으면 맛이 좋다네요.
    전 커피포함 음료를 다 좋아하지 않았었던때라
    그냥 마구 타서 내었었는데..
    그래서인지 제 커피가 맛이 없다는 소문이... ㅠㅠ
    그래서 어느분이 알려주시던군요.
    그렇게 타보라고..
    그런데 전 아직까지 모르겠던데요.. 에구

  • 15. 수빈마미
    '04.6.26 12:33 AM

    제가 프리마병에 써 있는거 본건데요..
    커피의 황금비율은 커피:설탕:프림=1:1.5:2 라고 쓰인걸 본 기억이 나네요..
    저대로 하니.. 전 맛이 잇었구요..
    다방커피맛을 낼라면.. 2.2.4 (커피.설탕.프림) 로 하면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달달하고 느끼한 바로 그 다방커피가 된답니다...^^

  • 16. 쵸콜릿
    '04.6.26 1:33 AM

    키세스님 ㅋㅋㅋ
    다방커피 넘 좋아하시면 살쪄요.

  • 17. 헤르미온느
    '04.6.26 7:18 AM - 삭제된댓글

    흠...^^
    님들이 갈켜주신 방법으루 한 번씩 다 타먹어 보리라 결심을 하고나니...
    하루에 3-4잔은 먹는 저두 며칠은 걸리겠네요...^^
    매일 아침, 남편출근할때 원두 커피 우려서 가방에 넣어주는데, 소금넣는것도 꼭 해봐야징^^

  • 18. 행복한사람
    '04.6.26 9:44 AM

    커피하나도 이렇게들 다양하게 드시다니,,,역시 82쿡 식구들이네여...^^
    전 커피:설탕:프림..을 2:2:2+1/2해서 먹는답니다...
    다른사람들도 제가 탄 커피는 맛나다고 하네여...
    그런데 소금넣어 먹는건 몰랐어여
    것도 함 해봐야할듯...^^

  • 19. 예술이
    '04.6.26 4:59 PM

    전 223으로 할래요^^

  • 20. 예술이
    '04.6.26 7:55 PM

    석 잔째 시험 중인데 전 아무래도 234가 나은듯^^* 에구 오늘은 잠 못 잘 것 같으요
    눈을 번쩍 번쩍 빛내면서 이 구석 저 구석 정리하러 다니고 있슴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6 0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692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4,969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081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571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52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38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33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87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78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62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23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05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52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26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76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21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4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13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8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3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7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07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37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