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구운토마토를 아시나요~

| 조회수 : 4,200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4-06-25 13:10:06
드롱기오븐 받고 별의별거를 다 해보네요~

언젠가 아파트알뜰장에 가보니 토마토가 많이 나와있길래 좀 사두었지요~
그래서 아침마다 샐러드겸 해서 토마토를 주었더니 신씨아저씨 하는 말"토마토를 구우면 영양가가
더 있다던데......."
참 내 아침마다 해서 주는 것도 오감하지... 토마토를 우쪄.....
그래서 내가 그랬죠"토마토가지고 장난치면 토마토 화내, 토마토는 원래 생으로 먹어야 신선해, 그리고
구우면 익어서 신선한 맛이 없어"하면서 귀찮다는 듯이...

그래도 구워먹는 토마토가 있을까, 계속의문에 쌓이다가 우연히 은행에서 월간지를 봤는데 '오마이 갓'
진짜 구운토마토샐러드라고 해서 토마토를 오븐에 구웠더라구요...
자세히 보기는 봤는데 그래도 386이라...수첩에 적을까 아니야 하면서 시선을 이리저리 하다가 '퍽 치칙'
무슨 소리인지 아시죠... 한 장을 꼬깃꼬깃해서 백에 넣고.........

오븐이 없으면 모를까...드롱기오븐체험때 실컷써보자.....
지금부터 레서피들어갑니다...

토마토3개..(전2개했는데 아쉽더라구요)
모짜렐라 치즈100g(전 피자치즈를 했구요, 좀 드문드문 올렸어요)
허브잎(바질잎이나 파슬리)...(전 없어서 부추4cm썰어서 드문드문 올렸어요)

용기에 토마토썰어서 올리고 .....
치즈올리고....
올리브오일1큰술, 소금, 흰후추가루(적당), 허브(부추)얹어서 170도 온도에 15분정도 1차로 구워요
1차로 구운 토마토를 차게 식혀서 올리브오일을 2큰술 둘러서 먹어요...
(원래 레서피는 이렇습니다)
전 시간이 없어서 그냥 올리브오일 2큰술을 넣고 좀 식혔다먹었습니다...
샐러드라고 그래서 차게 식혀서 먹으라고 하나봐요......

참 사진이 있었으면 참고가 되었을 텐데.....그 놈의 디카가 없는 관계로...

그리고 먹어보니, 참 부드럽네요...
시다는 맛도 없구요,,,치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참 고소합니다...

오븐기 받아 놓고 해보았던것

콘샐러드라쟈나 해놓고 실패....(넘 물이 많이 나오네요.)
연어스테이크는 성공했으나 냄새가 넘 진동하네요...(전 비린내에 정말 약하거든요..)
그래도 토마토가 제일 낫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맛있는 것 많이 해주시고 레서피많이 올려주시와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씨
    '04.6.25 1:19 PM

    저도 가끔씩,,식빵구워줄때,, 토마토도 구워줍니다...
    빵에 얹어먹기엔,,생토마토보다,, 구운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그래도,,신씨 아저씨가 좋다면,,하셔야죠,,,,ㅋㅋㅋㅋ

  • 2. 숲속
    '04.6.25 2:12 PM

    오호! 토마토 하나 있는데 한번 해볼까봐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 3. 헤스티아
    '04.6.25 2:44 PM

    접수합니다..

  • 4. 혀니
    '04.6.25 4:29 PM

    구운 야채로 샌드위치 해먹어도 색다르답니다..
    분명 여기 어딘가에 레시피가 있을 겁니다..^^

  • 5. candy
    '04.6.25 4:52 PM

    아이디어 괜찮네요~
    저는 새로 온 오븐 째려만 보고 있던 중이라~^^;

  • 6. 다시마
    '04.6.25 6:20 PM

    저희집에 토마토귀신이 한 놈 살거든요.
    요놈이 이 맛을 보면 또 허구헌날. 구운토마토 내놔라.. 하고 덤벼들겠지요?

  • 7. 낭랑13세
    '04.6.25 10:10 PM

    저희 엄마는 매일 아침 토마토 주스 해 주시는데... 질렸어요...
    구워달라고 할까요>>

  • 8. 김혜경
    '04.6.25 11:19 PM

    토마토 익혀먹는 것이 영양면에서 더 좋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1 0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690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4,969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081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570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52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37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33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87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77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62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23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05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52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26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76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21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4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13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8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3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7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07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37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