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글 올리고 A/S 하기
프로주부 |
조회수 : 1,837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6-22 18:52:10
매실로 아무 것도 못한 회원 님 계시면~~~ 아쉬운대로 마우스를 대고 매실 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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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 싶은 욕심에 글을 올리고...
여기에 드나들면서 더욱 책임감 있게 프로의식을 가지고
살림을 하며 주방에 서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꼭 회원님들이 지켜 보실 것같아,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맘도 들 때가 있고
알콩달콩 예쁜 맘으로 사는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행복도 전이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죄송한 건 가족에 메어 있다 보니 정보가 필요하거나 질문이 들어 올때
바로 또 올려 드리지 못하는 이 마음! 다들 이해하시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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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에 대한 after service
* 홍차새댁님 : 찐 오징어가 아주 부드러워지는 것은 아녜요. 하지만 뜨거울 땐 군 것 보다
부드럽구요, 짠 맛이 순해지는 게 가장 좋은 점이랍니다.
* champlain님 : 양파를 채 썰어서 올리브유를 넣고 달군 팬에 그냥 볶아요, 잡채 할 때 처럼...
잡채 땐 소금 간 하지만...반찬으로 먹을 땐, 간장으로 해요.
솜사탕님의 리플처럼 호두 넣으면 더 좋을 것 같고, 아이가 그래도 싫어 하면,
검은 설탕 조금 추가하여, 윤기나게 푹 익혀 볶아보세요. 더 달면 지가 안먹겠어요?
저희도 이런 과정을 거쳐 지금은 살짝 볶아 간장 저금 넣고 아삭하게 아침마다
한 개씩! 밑반찬은 못되니 많이 하진 마세요, 따뜻하고 금방 할수록 맛나요. 양파는 익혀
도 영양가가 그대로 살아있다네요.
* MIK & 김혜경 선생님 : 마늘을 살짝만 데쳐서 튀김가루를 계란 푼 것에 넣어 걸쭉하게 만듭니다.
채에 거른 데친 마늘을 걸쭉한 곳에 퐁당한 후에 빵가루 잔뜩 묻혀 고소하게 튀
기니까... 후라이드 포테이토인 줄 알고 애들이 케찹까지 꺼내 마구 먹어댔답니
다. 저도 궁금한게, 마늘 치고 넘 안 맵고 고소하던 걸요? 미스테리님을 생각나
게 한 요리였어요.
제 맘대로 레서피이지만 성공적이었고, 자주 할 거구요, 낼 아침 또...
언젠가 방송 되었던 것에서 기억을 더듬었던 건데..북한에서 이것이 국빈급 대접
시 빠지지 않는 요리라고 하더군요. 방법은 잘 기억 나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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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홍차새댁
'04.6.22 8:13 PM^^ A/S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받았습니다? 제가 어느쪽이지요? 이것도 헤깔려요~
저는 매실 근처도 안갔는데...마우스로 대자마자 후두둑~떨어지네요~
덕분에 매실 부자되어 갑니다~2. champlain
'04.6.22 8:28 PM에고,, 프로주부님,, 매실 따다 뭔가 하고 깜짝 놀랐어요..
넘 감사 합니다.
저 양파요리 알고 보니 저희 남편이 어디서 먹어보고 맛있다고 했던 거네요.
해주면 너무좋아하겠어요..^ ^3. 코코샤넬
'04.6.22 8:38 PM하하
여기서 딴 매실들로 스킨 만들어 써야겠습니다.
매실 감사합니다 ^0^4. 김혜경
'04.6.22 11:56 PM고마워요...
5. 쌍둥맘
'04.6.23 10:37 AM복을 따가네요 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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