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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장피잡채로 신고식

| 조회수 : 3,844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06-22 10:59:37
안녕하세요..
키친 토크에 첨으로 사진 올립니다.
어제 jasmine님의 양장피를 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시어머님은 중식당보다 더 맛있다고 칭찬까지^^
저도 사진을 찍어 보니까 이쁜 그릇이 얼마나 필요한 지
절감했습니다^^
저의 그릇은 결혼할 때 세트로 산 아리보리색 그릇 밖에 없거든요..
젤로 큰 접시를 썼는데도 공간이 모자라 당근이 달걀 지단에 밀려
버려서 색감이 좀 그렇네요..

무엇보다 굴소스에 볶은 돼지고기와 나중에 추가한 부추가
예술이었습니다.
또 먹고 싶어지네요..

단호박 새우찜은 칭쉬에서 보고 했어요..
이쁘게 봐 주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6.22 12:08 PM

    액자가 넘 이뽀요....데뷰 축하합니다.....^^

  • 2. 유지선
    '04.6.22 1:06 PM

    정말 고기와 부추볶음에 윤기가 자르르~~~맛있겠어요.

  • 3. 솜사탕
    '04.6.22 2:22 PM

    보기에도 넘 맛있어 보여요.. 저두 데뷰 축하드려요~~~ *^^*

  • 4. 홍이
    '04.6.22 4:08 PM

    자스민님 말씀하신대로 겨자소스를 했는데 좀 싱겁데요...???왜그럴까요 튜브겨잔데 사놓은지 반년이 지나서 그럴까요...저도 사진만큼했는데 거의세배가꺄이 해서 나중에 걍 찍어먹었어요...

  • 5. 김혜경
    '04.6.22 6:16 PM

    축하합니다...입성을..
    단호박새우찜 맛이 어떠셨어요??입에는 맞으셨는지...

  • 6. 로렌
    '04.6.22 7:04 PM

    닉넴이 아주 빛납니당 ....빛에다 사랑까지 ...눈부셔용 ..^^
    음식도 아주 훌륭하구요 ...^^

  • 7. 빛사랑
    '04.6.23 2:19 PM

    홍이님, 혹시 겨자소스의 유효기간이 지난 건 아닌가요?
    제가 그런 경험이 있어서요.. 저는 jasmine님대로 하니까 쏘는 맛이 강해서
    물이랑 식초를 조금 더 넣었어요. 참 땅콩 버터도 넣었구요..

    김혜경샘,
    새우를 살 때부터 냄새가 강하더라구요.. 얼리지 않은 걸루 샀거든요..
    어머님은 신선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저는 왠지..
    제가 새우를 엄청 좋아하는데, 냄새에 질려서 잘 못먹었어요.
    냄새만 아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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