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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입 인사겸으로다 피칸파이 올려보아요..

| 조회수 : 2,783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6-22 08:22:39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금 막 가입한 뜨끈뜨끈한 신입이네요.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온 식구가 모두 좋아라 했던 피칸파이를 함 올려 보네요..

<재료>
타르트: 박력분 150 g, 버터 90g, 냉수 4큰술, 소금 아주 쪼금(1/4작은술)

파이속: 호두다진것 1컵 반 혹은 두컵, 달걀 3개, 설탕 60g, 물엿 60g, 물 1큰술, 계피가루 1큰술, 버터(녹인것) 1큰술, 소금 아주 쪼금

<만들기>
1. 넓은 쟁반 같은 그룻에 밀가루와 소금을 함께 체에 쳐서 준비하고, 여기에 차갑게 굳은 버터를 넣어 잘게 부수듯이 섞는다.(이때 저는 스텐으로 된 밥주걱을 사용하는데요, 조금 무딘 칼을 사용해도 될듯해요.. 여하튼 중요하 것은 차가운 버터를 사용하셔야 한다는 것!
2. 버터가 콩알만해 지면 냉수를 넣어서 반죽
3. 대충 뭉친 후에 랩에 싸서 냉장고에 30분쯤 휴지시킨다. 이때에 랩으로 싸서 반죽하기 좋게 조금 평평한 원반 모양을 만들어 놓으시면 좋습니다.
4. 파이속-> 물엿, 계피가루를 넣고 완전히 다 녹을 때 까지 저어준다.
5. 거기에 달걀 넣고, 살탕, 소금을 넣어 거품이 생기지 않게 살살 섞는다.(거품이 생기면 너무 부불어 오르니까)
6. 차게 휴지 시킨 반죽을 꺼내서 두마에 밀가루 뿌리고 밀대로 밀어 틀에 넣는다.
7. 6에 5를 찰랑찰랑하게 붓고 호두를 그 위에 넉넉히 뿌려 주고 170도에서 50분간 구워준다..

달지않고 맛난 피칸파이 많이 해 드세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4.6.22 8:29 AM

    오~~ 근사해요!!! 저 피칸파이 넘 좋아하는데.....

    그리고, 가입 축하드려요!!! *^^* 자주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2. 재은맘
    '04.6.22 8:46 AM

    야...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레시피 접수입니다..함 해먹어 봐야쥐...
    반갑습니다..ㅎㅎ

  • 3. 홍차새댁
    '04.6.22 8:58 AM

    우웃...저도 좋아해요~
    어제 저녁먹고 나오는데 로비에서 팔고 있는 케익들을 보고...피칸케익을 살까, 치즈케익을 살까..고민하다가 치즈를 선택했다가 무늬만 치즈케익에 속았습니다.
    기냥 피칸 가져올껄...ㅠㅠ

  • 4. 프로주부
    '04.6.22 9:02 AM

    있다가 나갈일이 있는데... 한 쪽 사와야 할까봐요, 다이어트요? 내일부터 해야죠...

  • 5. 훈이민이
    '04.6.22 9:04 AM

    진짜 맛있겠다...

    아휴... 피칸파이, 치즈케익
    허벅지 꼬집으며 참고 있는데
    이눔의 살땜시....

  • 6. 똥그리
    '04.6.22 9:38 AM

    으~~ 엄청스레 맛나보이네요~~~ 저걸 당장 만들긴 구찮고 사다가라도 먹어야겠다는 심한 압박감이 밀려오네요~~~ 우째쓰까나잉~~ ^^

  • 7. champlain
    '04.6.22 9:48 AM

    제대로 만드셨네요..
    맛있겠어요..
    제가 참 좋아하는 건데..다들 정말 잘 만드시네...

  • 8. 민서맘
    '04.6.22 9:57 AM

    엄청 맛있겠다.
    가입 인사치고 넘 심하게 만드셨어욧!
    우찌 모두들 상향평준화에 한몫하시는지...

  • 9. 나나
    '04.6.22 9:59 AM

    파이 종류 엄청 좋아하는데..
    첫인사로 멋진 파이도 올리시고,
    넘 멋져요>,<

  • 10. 카푸치노
    '04.6.22 10:10 AM

    아..저도 이거 무지 좋아하는뎅..
    넘 맛있어 보여요..

  • 11. 해바라기
    '04.6.22 10:52 AM

    드롱기 오면 이것 광풍 불것 같은 예감임다.ㅎㅎㅎㅎ

  • 12. 평강공주
    '04.6.22 11:05 AM

    맛나겠어요. 드롱기 오면 한번 해 봐야겠네요.

  • 13. 현환맘
    '04.6.22 2:25 PM

    저도 드롱기 오면 꼭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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