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손말이 김밥
picnicday |
조회수 : 3,824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4-06-21 15:52:54
찬밥이 처치곤란일때,
각자 취향대로 싸먹는 재미가 쏠쏠~
어떻게 먹는지는 다들 아시죠?
먼저 김위에 찬밥부터 얹고, 맘에 드는 재료 골라넣고, 고깔처럼 둘둘말아서, 와사비장에 꾸~욱
제법 개뿔도 아니면서 폼 납니다.ㅎㅎ
계란지단, 아보카도 등을 추가하면 더 죽여 주고, 설겆이할꺼 없어서도 좋고.^^
* 생김은 비린내 나지않게 살짝구워서 가위로 4등분해서 내구요.
제가 손이커서 야채가 너무 수북하죠? ㅎㅎ 소복하게 담으면 더 예쁠텐데... 쯔쯔
시커먼 것은 저의 시어머니표 고추장 무우장아찌랍니다.
아작아작 간간한 맛에 고추장을 씻어내고 김밥에 넣기도 하고,
또 입맛없을때 고추장 묻은 채로 찬밥에 물말아 한술뜨면 아주 개운~합니다.
딸아이낳고 입맛없을때 저 무우지로 이겨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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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쵸콜릿
'04.6.21 4:26 PM깔끔하니 맛있어 보여요 ㅎㅎㅎ
2. 지윤마미..
'04.6.21 4:52 PM맛있겠어요....한번 해 먹는다 하면서도 안 되네..
참치를 마요네즈에 버무려서 넣어도..맛나죠...3. 솜사탕
'04.6.22 12:38 AM고추장 무우장아찌.. 넘 맛나겠어요. 이번에 엄마가 조금 들고 오셨었는데...
3일만에 모두 없어졌다지요.. ㅠ.ㅠ 저두 만들어 보고 싶은데.. 엄마, 아빠가 말리시네요.. 아무나 만드는거 아니라구요.. ㅠ.ㅠ4. 홍차새댁
'04.6.22 8:54 AM새싹 야채가 푸짐한게 맛있겠어요~ 왠지 상추 한장에 밥 얹고 저 재료 얹어 강된장 한스푼 가득해서 먹으면 더위에 지친 입맛이 돌아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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