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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귤탕수육소스~~~~

| 조회수 : 2,752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4-06-19 09:31:07
탕수육소스에요....이것도 당근 퍼온것이지요....
전 아직 탕수육근처에 가본적도 없답니다...돼지고기 대신 두부튀겨서 해도 맛있을거 같고..버섯탕수를해도 새콤달콤하니 맛있을거 같아요.
이거 전부 건강식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저도 귀차니즘에서 헤어나게 되면 한번 해머거봐야겠어요^^*

보통 탕수육에는 목이버섯이 들어가지요,,
목이버섯에는 비타민D가 엄청나게 많지요,, 햇볕을 쬐기 힘든 노인들에게 적당한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 소개하는 것은 제가 엉터리로 조합해서 과거에 해먹어보았던 "귤탕수 소스"입니다.

* 재료 : 마른 목이버섯 5개, 브로컬리/당근 각 50g 정도, 들기름이나 현미유 1큰술, 죽염 1꼬마술(1/2티스푼 정도), 귤 큰 것 2개, 조청 3큰술(60g), 녹말가루 3큰술, 생수 3큰술

* 만들기 :

1) 마른 목이버섯 5개 정도를 생수에 씻어서 1~2분 정도만 불려 준비해 두고, 넣어 먹고 싶은 야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 둡니다(브로컬리, 당근 등).

2) 귤즙을 준비합니다.
보통 탕수육에는 레몬즙을 이용하는데, 저는 양조 식초를 사용하지요,,
이것도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큰술 정도를 넣고, 가끔씩 귤 큰 것 1개 정도를 믹서해서 넣고, 그냥 껍질 벗긴 귤도 넣기도 합니다(중국집에서는 파인애플을 사용하는데, 이것 대용이죠,,파인애플은 수입산이라^^).

3) 후라이팬에 들기름이나 현미유를 1큰술 정도 넣고, 준비한 야채(당근, 브로컬리)에 조금(1g 정도) 뿌려서 볶다가, 불려 둔 목이버섯과 간장 1큰술을 함께 넣어 볶아요,,

4) 2)에서 준비해 두었던 귤즙 1컵이랑 껍질 벗긴 귤 1개를 넣고, 조청 3큰술, 양조 감식초 3큰술을 넣고 저으면서 끓어오르면 불을 끕니다.

5) 녹말물을 만들어 두어야 하는데 보통 녹말가루 3큰술 + 생수 3큰술을 넣고 잘 저어두면 됩니다.

6) 4)가 끓어오르면 여기에 녹말물을 농도를 보아가면서 걸쭉하게 되도록 넣고 저어줍니다.

* 이렇게 한 것을 여기저기 야채에도 뿌려드시고, 두부에도 뿌려드시고 하면 되겠죠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6.19 9:32 AM

    저랑 비슷하세요..전 복숭아 통조림을 넣으면 그 국물, 파인애플 통조림을 넣으면 그 국물...따로 설탕 넣지 않아도 돼죠?

  • 2. 냥~냥~=^.^=
    '04.6.19 9:46 AM

    그럼요 설탕 안넣어도 맛있어요 .. 과즙에 있는 그 달콤한 당이 더 맛나요 설탕보다 100배는 더~~~ 음식에 설탕 넣는거 좋지 않잖아요....소금. 설탕 조금먹을수록 좋다고 하는데~~ 건강식..채색요리에서는 설탕대신 올리고당이나 조청을 많이사용하더라고요

  • 3. 솜사탕
    '04.6.20 1:45 AM

    맛나겠어요... 탕수육 못먹어본지.. 어언.. 백만년은 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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