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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박자르기- 뒷북입니다요~~

| 조회수 : 4,236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4-06-18 23:26:52
저번에 한차례 수박자르기가 지나갔죠...
그때 저도 올리고 싶었으나 수박이 없었던 관계로 다가..
이번에 이렇게 올립니다...
뒷북이라고 야단치지 마세용...
전 이렇게 스틱형으로 잘라요...
포틀럭 파티나 손님들이 특히 많을때
이렇게 하면 편하더라구요..
한입 쏙쏙 베어 물을 수 있어 좋아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
    '04.6.18 11:49 PM

    저도 이 방법 선호합니다...^^

  • 2. 짜잔
    '04.6.18 11:52 PM

    무슨 아이스바 같은게 참 이쁘네요. 저도 이렇게 잘라봐야겠어요.

  • 3. 밴댕이
    '04.6.18 11:59 PM

    먹기좋게 예쁘게도 자르셨네요. ^^
    전 손에 가시가 박혀서리...이쁘게 자르고 이쁘게 담는데는 여영...ㅠㅠ

  • 4. 노란잠수함
    '04.6.19 12:05 AM

    자르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하는 바람이...

  • 5. 아라레
    '04.6.19 12:26 AM

    오... 전 처음 보는 방법이에요. 놀라워라... @_@

  • 6. 랑이
    '04.6.19 12:39 AM

    자르는 방법은요..보통 자르듯이 하셔서 삼각형으로 만드신 후 한 면을 직선으로 놓으시고 자르시면 길이는 좀 다르지만 저렇게 스틱형이 나옵니다...해보시면 정말 쉬워요..아이들 먹기 좋을거 같아요..^^

  • 7. 코코샤넬
    '04.6.19 2:06 AM

    저도 이 방법을 좋아합니다.
    먹기 편하고,입을 크게 벌려야 하는 부담도 덜하구요 ^0^

  • 8. june
    '04.6.19 3:06 AM

    오옷... 수박바가 생각나는(모양은 달라도 왠지.,,)

  • 9. 김혜경
    '04.6.19 9:21 AM

    저도 밴댕이님과 동족... 저렇게 예쁘게 써는 것과는 왜 그리 거리가 먼지..

  • 10. @▒---
    '04.6.19 3:12 PM

    감질나서 저렇게는 못먹고 제 조카만 항상 저렇게 썰어서 줘요...

  • 11. 솜사탕
    '04.6.20 1:51 AM

    넘 귀엽네요. 근데.. 전 아직 감이 안잡히네요.. @.@

  • 12. 푸우
    '04.6.20 4:05 PM

    이렇게 자르려면 어떻게 해부(?)를 해야 할라나요?
    자세히 좀,,,,
    너무 뒷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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