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대감식 <오징어불고기>

| 조회수 : 3,75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6-18 06:52:40
전 병인가 봐요..왜 레시피대로 음식을 안하는지..
내 입맛대로 한다고 요즘 실패한 음식이 넘 많아요..
어제 김치찐어묵, 호두조림, 인삼깁밥, 맛간장, 매실도 설탕을 넘 적게 넣어 식초냄새가 나는듯 하고..
전 단걸 싫어하거든요..ㅠㅠ

어묵의 실패로 오늘 아침은 정말 레시피대로 했슴댜...^^

제가 가지고 있는 요리책중 "소문난 맛집음식 집에서 만들기" 중
오대감 오징어불고기 입니다....자주 먹는데 맛있는것 같아요..

재료 : 오징어 2마리, 양파 1개, 대파 1뿌리
양념 :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들기름 3큰술, 물엿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간장 2작은술, 맛술 1큰술, 설탕 조금, 후춧가루 조금, 통깨 조금, 참기름 조금 (덤으로 매실엑)

1. 오징어손질하기(채칼로 모양냈어요)
2. 양념장 만들기
3. 양파, 파 썰기
4. 버무리기
5. 양념에 재워두기 (상온 20분)
6. 볶기 (센불에 단시간 조리)
-------------------
고운고추가루 사용, 들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오징어 자체가 담백한 맛 이외는
별다른 특징이 없기 때문에 들기름으로 감칠맛을 낸다..
-----------------------------
근데 오대감에서 먹은 오불고기보단 맛이 못한것 같네요...^^
뭔가 더 비법이 있을래나...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씨
    '04.6.18 8:38 AM

    아침부터 침 고이게 하네요,,ㅋㅋ
    저기에 밥 비며먹으면,,,죽음입니다...
    거기에,, 콩나물 삶은거랑,,상추까지,,,,

  • 2. 바람부는날
    '04.6.18 8:50 AM

    진짜..침 고여요..ㅜㅜ

  • 3. 김혜순
    '04.6.18 8:53 AM

    우와 맛나 보여요...흐미 맛있어 보이는 군요^^

  • 4. 코코샤넬
    '04.6.18 9:07 AM

    아항~ 요것이 오삼불고기군요.
    아침부터 저를 자극하시네요..
    이리 맛나보이다니..침 꼴까닥^^

  • 5. 로렌
    '04.6.18 9:22 AM

    맛있게 보여요 ~~~
    오대감은 아무래도 조미료같은거 쓸거같고 ...사먹음 값도 비싸자나요 ...^^

  • 6. 소머즈
    '04.6.18 9:46 AM

    밥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은데요.
    혹시 먼저 팬을 뜨겁게 달구셨나요?

  • 7. 나너하나
    '04.6.18 10:07 AM

    소머즈님 팬 달구고 시작했는데..
    아침에 시간이 없어 엊저녁에 준비를 했드만 물이 생겼네요..^^
    점심에 콩국수 해먹을라구 준비중이라 정신없네요..
    모두 좋은 하루!!

  • 8. 써니
    '04.6.18 10:08 AM

    신랑이 좋아라 하는 메뉴인데...
    저도 침이...
    오늘 저녁 메뉴는 오삼불고기!
    아참, 신랑 늦게 오는군...

  • 9. 평강공주
    '04.6.18 10:37 AM

    오징어 불고기 진짜 좋아하는데 정말 입맛 당기네요.
    저도 조만간...

  • 10. 이영희
    '04.6.18 2:59 PM

    그런데...고추장과 고추가루의 비율을 바꿔 보세요. 간장 대신 맛간장으로.... 아마 맛이 더 있을꺼예요..ㅎㅎㅎ=3=3=3

  • 11. 꾸득꾸득
    '04.6.18 3:48 PM

    아,,정말로 땡깁니다..

  • 12. 짜잔
    '04.6.18 11:55 PM

    나너하나님, 정말 맛나겠어요. 그 책에 있는 맛있는 음식 많이 소개해주세요.
    저두 이거 접수!!

  • 13. 포항댁
    '04.6.19 12:44 AM

    저도 이영희씨 말씀처럼 맛간장으로 하구요, 고추장보다 고추가루를 더 많이 써요.
    그리고 멸치+새우+표고버섯 가루를 수북이 한숟가락 넣어서 양념장 만들어요.
    그런데요, 정말 맛나보이게 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2,397 3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4,456 2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4,86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2,74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67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9 에스더 2025.12.30 8,265 6
41146 챌시네소식 26 챌시 2025.12.28 5,00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294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02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47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81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34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313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399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75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649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1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8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33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0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434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4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585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27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35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73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51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7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