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가 오지 않습니꺄~

| 조회수 : 2,38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6-17 12:42:07
찬밥을 먹을까 하다, 날도 궂고 이런날 밀가루 음식을 먹어줘야 할거 같애서리
반죽을 하다 문득 쿠키틀이 생각나 소꿉놀이 하듯.. 집안에 암두 없겠다 혼자
키득거리며 꾹꾹 눌러줬습니당...^^;  별 로할까 곰으로 할까 잠시 갈뜽하다
요즘 애정결핍으로 인하야 제가 좀 거시기해져서리, 하트를 마구마구 생산해
놨습죠...^^*   (멸치다시 내면서 줌인줌아웃에 올릴노래검색하다 냄비를 들여다 보니
거의 밑바닥까지 지글지글....다시 물붓고 끊였습죠...으히히)


수제비가 손님상에 내놓기에 좀 민망한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런 모양으로 찍어서 내놓으면 좀 애쓴 흔적이 엿보이지 않을까...하는
혼자 생각이었습니다요...^^*   두 그릇 먹었더니 배가배가...ㅎㅎ

오이지 무침 하나 달랑 놓고 먹었다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쌀집
    '04.6.17 12:43 PM

    수제비가 아니라 무슨 스프같이 보이네요...
    수제비도 담백하겠지만 그릇도 예쁜걸요..

  • 2. 두들러
    '04.6.17 12:51 PM

    사랑이 듬뿍담긴 하트모양 수제비..^^

  • 3. 똥그리
    '04.6.17 1:17 PM

    와~ 진짜 손님상에 내면 인기만발이겠어요.
    정말 쎈스있으시네요. 너무 맛있겠어요~~ ^^

  • 4. 치즈
    '04.6.17 1:26 PM

    참으로 거시기하요..ㅎㅎㅎ
    ♡♡♡♡ 수제비...
    신랑만 해줘요.ㅎㅎㅎ

  • 5. 미스테리
    '04.6.17 2:08 PM

    ㅋㅋㅋ...
    동물틀로 찍어서 아이들에게...^^;;

  • 6. 코로나
    '04.6.17 2:22 PM

    나도 오늘 수제비 무지 먹고 싶었는데..

  • 7. 키세스
    '04.6.17 2:27 PM

    제가 신혼초에 신랑한테 하트수제비를 해줬었지요. ㅋㅋㅋ
    곰모양으로 하면 곰탕이 되나요? ( '')?

  • 8. 아뜨~
    '04.6.17 2:37 PM

    넘 이뽀요....혼자먹기 진짜 아까울거 가타요

  • 9. 칼라(구경아)
    '04.6.17 2:50 PM

    센스만점~~*^^*
    이렇게 만들어 주는데 이뻐안할 남편오데있겠어요~~~~`

  • 10. 여름&들꽃
    '04.6.17 2:51 PM

    와~~
    때로는 수제비두 아트가 되는 거네요.
    그릇두 넘 이뻐요.
    저런 그릇은 어디 가면 살 수 있을려나....

  • 11. 민서맘
    '04.6.17 4:53 PM

    전 떡인줄 알았어요.
    '떡도 저렇게 먹기도 하는구나' 혼자 감탄하면서...
    역시 애교만점, 센스만점.
    사랑 만빵 받으시며 사실것 같아요.

  • 12. 숲속
    '04.6.17 5:26 PM

    아.. 정말.. 너무 이쁘게 사시네요... ^^

  • 13. 김혜경
    '04.6.17 5:41 PM

    하하...뭔가하고 한참봤어요...하하

  • 14. Green tomato
    '04.6.17 6:36 PM

    샘~! 넘 크게 웃으십니당... 헤헤

    울 신랑도 봤으면, 음식가지고 장난친다고 했을거예용.^^;

    이쁘게 봐주신분들.....고맙슴다.^^

  • 15. champlain
    '04.6.18 12:36 AM

    ㅎㅎㅎ 귀여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6 0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692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4,969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081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571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52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38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33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87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78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62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23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05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52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26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76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21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4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13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8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3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7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07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37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