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을 먹을까 하다, 날도 궂고 이런날 밀가루 음식을 먹어줘야 할거 같애서리
반죽을 하다 문득 쿠키틀이 생각나 소꿉놀이 하듯.. 집안에 암두 없겠다 혼자
키득거리며 꾹꾹 눌러줬습니당...^^; 별 로할까 곰으로 할까 잠시 갈뜽하다
요즘 애정결핍으로 인하야 제가 좀 거시기해져서리, 하트를 마구마구 생산해
놨습죠...^^* (멸치다시 내면서 줌인줌아웃에 올릴노래검색하다 냄비를 들여다 보니
거의 밑바닥까지 지글지글....다시 물붓고 끊였습죠...으히히)
수제비가 손님상에 내놓기에 좀 민망한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런 모양으로 찍어서 내놓으면 좀 애쓴 흔적이 엿보이지 않을까...하는
혼자 생각이었습니다요...^^* 두 그릇 먹었더니 배가배가...ㅎㅎ
오이지 무침 하나 달랑 놓고 먹었다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가 오지 않습니꺄~
Green tomato |
조회수 : 2,38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6-17 12:42:07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쪽지 1 2005-03-28
- [이런글 저런질문] 올 여름휴가는... 4 2004-06-17
- [이런글 저런질문] 플룻 4 2004-05-02
- [이런글 저런질문] 궁금궁금 3 2004-04-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쌀집
'04.6.17 12:43 PM수제비가 아니라 무슨 스프같이 보이네요...
수제비도 담백하겠지만 그릇도 예쁜걸요..2. 두들러
'04.6.17 12:51 PM사랑이 듬뿍담긴 하트모양 수제비..^^
3. 똥그리
'04.6.17 1:17 PM와~ 진짜 손님상에 내면 인기만발이겠어요.
정말 쎈스있으시네요. 너무 맛있겠어요~~ ^^4. 치즈
'04.6.17 1:26 PM참으로 거시기하요..ㅎㅎㅎ
♡♡♡♡ 수제비...
신랑만 해줘요.ㅎㅎㅎ5. 미스테리
'04.6.17 2:08 PMㅋㅋㅋ...
동물틀로 찍어서 아이들에게...^^;;6. 코로나
'04.6.17 2:22 PM나도 오늘 수제비 무지 먹고 싶었는데..
7. 키세스
'04.6.17 2:27 PM제가 신혼초에 신랑한테 하트수제비를 해줬었지요. ㅋㅋㅋ
곰모양으로 하면 곰탕이 되나요? ( '')?8. 아뜨~
'04.6.17 2:37 PM넘 이뽀요....혼자먹기 진짜 아까울거 가타요
9. 칼라(구경아)
'04.6.17 2:50 PM센스만점~~*^^*
이렇게 만들어 주는데 이뻐안할 남편오데있겠어요~~~~`10. 여름&들꽃
'04.6.17 2:51 PM와~~
때로는 수제비두 아트가 되는 거네요.
그릇두 넘 이뻐요.
저런 그릇은 어디 가면 살 수 있을려나....11. 민서맘
'04.6.17 4:53 PM전 떡인줄 알았어요.
'떡도 저렇게 먹기도 하는구나' 혼자 감탄하면서...
역시 애교만점, 센스만점.
사랑 만빵 받으시며 사실것 같아요.12. 숲속
'04.6.17 5:26 PM아.. 정말.. 너무 이쁘게 사시네요... ^^
13. 김혜경
'04.6.17 5:41 PM하하...뭔가하고 한참봤어요...하하
14. Green tomato
'04.6.17 6:36 PM샘~! 넘 크게 웃으십니당... 헤헤
울 신랑도 봤으면, 음식가지고 장난친다고 했을거예용.^^;
이쁘게 봐주신분들.....고맙슴다.^^15. champlain
'04.6.18 12:36 AMㅎㅎㅎ 귀여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