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간단한 깍두기나 오이소박이 같은 김치는 여러번 담궈봤으나
열무는 첨이네요..혼자서 말이죠.(결혼6년차라는..부끄럽사옵니다.-_-;;;;;)
친정엄마나 시어머니 지도하에서는 여러번 담구어 봤읍니다만 혼자서할려니.............
양념이 머가 머가 들어가는지는 알겠는데..양이 문제더라구여.
친정엄마가 네 손맛으로 해야 한다며 얼마얼마 넣는지를 상세히 안가르쳐 주시더라구여.
그래서 제 손맛으로 만들었답니다.
맛은................
글쎄요..열무가 맛이 없는건가? ㅋㅋㅋ
신랑은 맛있다고 칭찬해 주었으나 제가 보기에는 먼가가 부족한 듯한데 그게 먼지 모른다는게 참~~~~
^^;;;
신랑이 배추김치를 안조아 하는걸 아주 큰 행운으로 알고 살고 있습니다.
배추김치보다 알타리나 열무김치가 훨 쉽지 않나요?
담엔 알타리 김치를 함 해봐야 겠슴당~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처음으로 열무김치를 담그다.
다혜엄마 |
조회수 : 2,557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4-06-15 20: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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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뚜벅이
'04.6.15 9:17 PM오홍~ 맛있겠는데요^^
좀 익혀서 밥 비벼먹으면 좋겠어요.2. 김혜경
'04.6.15 9:32 PM우와..아주 맛있어 보여요..
3. 쮸미
'04.6.16 12:08 AM결혼 6년차에 ....부끄럽다구요.....?!!!
어언 만 9년차....전 여전히 저희 <종.가.집>에서 주시는 김치 (사)먹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겁니다....
칭찬받아 마땅하시죠.....4. 솜사탕
'04.6.16 5:05 AM맛있겠어요~~~ 뭐니뭐니해도 여름엔 열무로 비빔밥도 해먹고, 국수도 해먹어야.. 크~~
엄마가 참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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