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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꽈리고추찜] 덤으로 [가지찜]

| 조회수 : 4,067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6-14 10:36:11
신랑이 전혀 먹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왜 만들었는지.ㅠㅠ
만든이유는 푸드채널보다가 김하진샘님 음식에 필이와서..
또 최근에 산 전기찜기를 마구마구 쓰기위함..
결국 맛은 좋은데 신랑이 먹지않아 오늘 도시락을 싸서 회사에 가져왔네요..^^

[꽈리고추찜]
1. 고추를 물에 씻는다.- 꼭지를 제거해준다.- 이쑤시개로 구멍을 낸다.
2. 날콩가루를 고루 묻힌다.(결국 날콩가루땜에 이 음식을 시도)
3. 김이 오른 찜기에 젖은 베보자기를 깔고 콩가루묻힌 고추를 얹고 다시 보자기로 위를
    덮어준다,(덮어주는 이유 : 물방울이 고추에 떨어져 옷이 벗겨지는것을 방지)
4. 전 전기찜기로 15분 쪄주고 한 김 날린 후
5. 양념하기 ( 고춧가루, 간장, 소금,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마무리)
* 맛 차이 모르겠음..그러나 영양상으로는 월등하겠죠..

찐김에 덤으로 [가지찜]
1. 세토막낸후 전기찜기 윗칸에 가지 얹어 찐 후
2. 손으로 대충 찢어서 양념하기 (간장,소금,파,마늘, 깨소금, 참기름 마루리)
* 딱 한개 찐게 이 정도의 양이네요..4개에 천냥줬으니 500원짜리 반찬..
낼은 가지냉국, 그 담날은 가지전, 그 담날은 가지양파볶음할려구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4.6.14 10:42 AM

    아하,,날콩가루..좋습니당.
    다음엔 나도 날콩가루로 해야겠어요..

    가지로 여러 <가지> 할 수 있네요.ㅎㅎ

  • 2. 똥그리
    '04.6.14 10:53 AM

    가지찜~~~ 너무 맛나겠어요. 저걸 뜨끈한 밥에 올려서 쓰윽 비벼먹어도 환상일텐데... 아흑~ 먹고 싶네요~~ ^^

  • 3. 이영희
    '04.6.14 11:01 AM

    ㅎㅎㅎ 저도 김하진 선생 좋아하는데 그음식 필 받아서 꽈리고추랑 날콩가루 사왔어요.ㅋㅋㅋ 날콩가루로 할때 밀가루보다 넉넉히 넣으라네요.........

  • 4. 김혜순
    '04.6.14 11:10 AM

    오호랑..맛나 보여요,,,,
    맛있겠당..
    흑흑...
    먹고 시포랑..저 저런 반찬들 넘 넘 좋아 하는데..
    따뜻한 밥 한공기에 처억~!얹어서 꼴까닥....
    침넘어 가는 소리..

  • 5. 경연맘
    '04.6.14 11:17 AM

    날콩가루로 뭘해먹나 고민했는데
    저도 해봐야겠네요..

  • 6. 민서맘
    '04.6.14 11:21 AM

    저도 집에 날콩가루 있는데 이걸로 뭘 해먹나 무지 고민했었어요.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해볼랍니다.

  • 7. candy
    '04.6.14 5:34 PM

    모두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감사를...^^

  • 8. 김혜경
    '04.6.14 5:42 PM

    가지 살짝 짜서 무쳐보세요...더 맛있어요...

  • 9. 티라미수
    '04.6.14 6:05 PM

    위의 두가지,, 우리 아빠 최고 반찬~~
    저도 어느새 좋아하게 되었다는,,우리집 요즘 자주 먹는다죠? ^^*

  • 10. 솜사탕
    '04.6.15 1:52 AM

    둘다 제가 넘 좋아하는 찜!!!
    아이디도 넘 맘에 들고.. 음식도 넘 맘에 들고.. ㅎㅎ 이래서 82쿡에 있으면 행복해진다니까요. ^^

  • 11. 일새기
    '04.9.17 2:55 AM

    가지도 도톰하게 썰어서 꽈리고추와 함께 날콩가루 반 밀가루 반해서 쪄보세요
    더 맛있어요...둘 다 생으로도 먹는 거니까 살짝 익히셔서 나너하나님 말처럼 반드시
    한김날려 식혀서 무쳐야 실패가 없죠...제가 너무 자주 해먹고 좋아하는 요리라 참견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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