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박, 다들 어떻게 잘라 드세요?
매년 수박 자를 때마다, 그 귀찮음 때문에 수박 한 통으로 일주일을 넘게 먹곤 했는데 이렇게
잘라 먹으니 깔끔하게 먹어지네요.
- [요리물음표] 집들이 메뉴 좀 봐주세.. 3 2009-03-10
- [뷰티] MOGG옷 사신 분 계.. 2006-12-26
- [키친토크] 쿠키쿠키 2 2006-08-13
- [키친토크] 시나몬 롤이 먹고 싶어.. 3 2006-08-09
1. 최경미
'04.6.13 11:05 PM저는 수박큰거 사면 한번에 거의 한통을 다 먹어요...(물론 혼자서요..-_-ㆀ)
위가 얼마나 크면 물배도 차지 않냐고 식구들이 모두 놀라지요..
암튼 남은수박 보관할 걱정은 없지요... 과일은 가리지 않고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지금도 참외먹으면서 82쿡하고 있어요 ^^2. 벚꽃
'04.6.13 11:09 PM전 깍뚝썰기 하면 수박 먹는맛이 안나서^^;(출신성분이 시골임^^)
수박을 사서 반썰고 또 반썰고... 그걸 가지고 3등분씩
그러면 수박 한통에 12조각이 나오는데요.
이걸 주방에서 쓰는 비닐봉투에 한조각씩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먹을때마다 한봉씩 들고 꺼내서 먹어요. 제 아들은 통째로 먹고
전 예쁘게 잘라서 먹고 남편은.... 어떻게 먹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남편이 참 간편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그전엔 수박 사오면 자르기 귀찮아서 남 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일주일 안으로 다 처리가 돼요^^3. 홍차새댁
'04.6.13 11:21 PM어떤날은 깍둑썰기...어떤날은 걍 귀찮아서 삼각형으로 먹기^^
4. 아가씨선생
'04.6.13 11:22 PM아앗..!!
저랑 먹는 법이 같아요~~
부채꼴 모양으로 손으로잡고 먹다가...
맨날 질질~~흘리고..손에 다 묻고..귀찮아서..
저렇게 잘라 먹었더니..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먹는 사람이...또 있다니..재미있어요^^5. 분홍줌마
'04.6.13 11:41 PM저두 귀찮아서 저렇게 먹는데요^^;
6. 김혜순
'04.6.13 11:50 PM오홋..전 첨 봐써요..이쁘기도..하고 이렇게도 먹는 군요
7. 이론의 여왕
'04.6.13 11:53 PM진짜 예술적인 모양이네요.
우리 엄마도 저렇게 옆으로 저며서, 피자 썰듯...
저는 몽땅 다 한입크기로 썰어서 밀폐용기에 보관...
예전에 이탈리아 갔을 땐, 식당마다 후식으로 수박을 줬는데
길쭉한 수박을 1/4로 잘라서 겉껍질 저며내고 접시에 담아
포크, 나이프랑 같이 내주더이다. 스테끼 썰어먹듯 먹는 맛도 괜찮더구만요.^^8. 김혜경
'04.6.14 1:03 AM전 요새 한통 사면 완전히 해체해 놓으니까, 첫날은 좀 귀찮은데 다 먹을 때까지 며칠 동안 편하더이다.
9. 서산댁
'04.6.14 1:06 AM저런 방법이 있었네요.
참고 하겠습니다.10. 솜사탕
'04.6.14 4:20 AM앗! 저희도 저렇게 잘라먹곤 했어요. 수박을 좋아해서리...
부채꼴모양으로 (피자식으로) 짤라먹기도 하고, 일반적인 모양으로 먹기도 하고, 반통으로 쪼개서 숟가락 들고 퍼먹기도 하고.. 별별 방법 다해봤네요.11. 푸우
'04.6.14 8:44 AMㅎㅎㅎ 정말 재밌는 방법입니다,,
12. 아라레
'04.6.14 10:01 AM어떻게 저리 편평하게 잘 자를 수 있나요?
수박은 뒹굴뒹굴 굴러댕기고 수박 자르기 넘 무서워요...13. 민서맘
'04.6.14 11:08 AM저도 저렇게 먹는데...
아리레님.. 힘이 세어야 합니다. 많이 드시고 팔뚝 좀 두꺼워 지셔야 겠어요.
숙박 한숨이 쩍 자르려면.14. 티라미수
'04.6.14 7:42 PM수박자르기,,저두 좀 무서워요..-.-;;;;;;;;
15. 꽃보다아름다워
'04.6.14 11:22 PM네 ㅡ,ㅡ
저 한 팔뚝 합니다.
수박을 저렇게 잘라먹기 시작한 후론 넘 동그란 것 보단 아래위로 조금 긴 것을 택한답니다.
먹고 남은 건 오목한 접시에 수박 밑동을 받쳐서 담으니 공간도 절약되구요.
근데, 올해 수박은 다 맛있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3,273 | 4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4,848 | 2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5,189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2,909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7,790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 에스더 | 2025.12.30 | 8,534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6 | 챌시 | 2025.12.28 | 5,114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0,429 | 22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095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549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5,894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419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359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431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787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684 | 3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535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006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759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133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476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377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 띠동이 | 2025.11.26 | 7,612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451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9,964 | 4 |
| 41127 |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 김명진 | 2025.11.17 | 7,393 | 3 |
| 41126 | 김장했어요 12 | 박다윤 | 2025.11.17 | 8,767 | 3 |
| 41125 | 내 곁의 가을. 11 | 진현 | 2025.11.16 | 5,890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