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광풍에 합세하다
하나로 마트를 들렀죠..
메실을 사기 위해서죠..ㅎㅎ
5kg짜리 2박스 사고 설탕 3kg봉지 3개, 8리터 유리병 2개, 5리터 소주 하나..
그리고 저녁에 해 먹을 수육거리를 사들고..푸듯한 맘에 집에 왔죠..
신랑과 재은이를 어디로 보내놓고...
3시 30분부터 시작...
씻고, 과도로 도려낸뒤, 나무주걱으로..
만만하게 본 제가 잘못이엇죠..해도해도 끝이 없는 매실 바구니..헉~~
오기로..버티기..드뎌 9시 30분에 매실 씨 빼기 완성 햇습니다
울 신랑..8시 30분에 들어와서..쬐금 도와주더니..팔목이 시큰거린다..손가락이 따갑다..
난리더군요..ㅠㅠ
우여곡절 끝에 드뎌..저도 매실 광풍에 합류했습니다..
너무 뿌듯합니다...ㅎㅎ
머리가 나빠서..담주에 또 더 담글지 몰라요...으흐흐
82쿡 여러분..저 너무 장하죠???
칭찬해 주세요...저녁도 못 먹고..ㅠㅠ
손목 시큰거려서..지금 자판도 겨우 쓰고 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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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혜순
'04.6.13 10:14 PM축하드려요^^
울 짝지..내년에 또함..가만 안두겠답니다..
그러더니 만들고 남은 결과물엔 무지 좋아 하더군요..
이런 맛에 하나벼..
하더군요^^
그래도 내년엔 5kg정도로 만족하자고 하더라구요^^2. 나래
'04.6.13 10:26 PMㅋㅋ 언니 성공하셨군요..
저두 집에 가서 나머지 매실과 다시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해요~
저두 머리가 나빠서 담주에 또 하기로 맘 먹은거 아시죠~
담주에도 화이링~3. Green tomato
'04.6.13 10:27 PM너무 장하세요~!
일은 하면 할수록, 힘이 솟는지...^^;;;
저도 오늘 7시에 일어나서 이제 지금
앉아 있답니다...--;;;4. 꾸득꾸득
'04.6.13 10:33 PM정말,,광풍인것 같아요....
82쿡 회원 패스포드가 매실청이 아닐지,,,,,,,5. 뽈통맘
'04.6.13 11:11 PM다들 매실씨를 빼실생각들을 하시다니..대단한거 같아요!!
6. 홍차새댁
'04.6.13 11:17 PM장하세요~ 저는 구경만 할래요^^
7. 뽈통맘
'04.6.13 11:20 PM재은맘님 저기 뚜껑을 랩으로 싼후 닫으신건가요? 물주머니 하시구요(설탕이 가득찬 걸로 보이네요..) ...저런 마개가 있는 유리병도 랩으로 뚜껑을 싸야 하는지 몰겟네요...물주머니는 자꾸 엄마가 안해도 된다고 해서...상황봐가며 할라고 하구 있구요..
8. 달개비
'04.6.13 11:41 PM수고 하셨어요.
매실과의 한판
재은맘님도 비껴 가지를 못 했군요.
정말 고생해도 결과물 쳐다보면 그냥 배가 부르죠?
우울할때 한번씩 쳐다봐도 좋을것 같네요.9. 미스테리
'04.6.13 11:51 PM홍홍홍~~~
축하 드려요...^^
저도 머리가 나쁜편이라 어쩌면...ㅋㅋㅋ10. 분홍줌마
'04.6.13 11:57 PM저두 고민하고 있는데요....
추카드려요^^11. 김혜경
'04.6.14 1:05 AM드뎌..성공하셨군요...감축드립니다.
12. 옆집소녀
'04.6.14 10:31 AM이야. 하나하나 손질해야하는 이리 어려운작업을 해내셨다니.
저는 꿈도 못꿔보겟네요.
오널 팔목에 파스까지 붙이고 오셨던데.
이번주는 되도록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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