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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봉 매운구이,

| 조회수 : 3,143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6-13 21:13:35
뭐,,요즘 제가 개점휴업상태입니다.--;
일주일동안 제대로 된 식사를 차린것이 오늘 저녁 한끼였거든요.
이게 웃을일인지 울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매일매일 10시가 넘어 들어오는 신랑땜에 장본지도 오래 됐습니다.
울신랑 회사 상사는 왜 퇴근시간 지나서 회의하자 그럴까요?
.....
그러고 다음날 새벽 6시30분에 다시 출근해야하니 정말 코피 터집니다.
울남편,,,
먹고 살기 힘들군요...ㅠ,.ㅜ

아침도 쥬스나 한잔 갈아 먹이고 회사에서 같이 식사하니
지후랑 둘이서 떄우는 식사가 되기 십상입니다.
김치,마늘 장아찌로 먼저 밥먹자는 딸땜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거기다 계란후라이
하나 추가로 버티기를 일주일,,,,,,

오늘, 간만에 집밥 먹는 남편을 위하야,,,주말 스페샬입니다..나름대로,,,,
앞으로 여름이 끝날동안 이럴것 같은데,,,저 웃어야 하는건가요,,울어야 하는건가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6.13 9:31 PM

    지후 아빠, 건강 잘 챙기세요...걱정되네요...

  • 2. 바람부는날
    '04.6.13 9:42 PM

    양념에 두반장 들어가는 건가요..?
    맛있어 보여요~~

  • 3. 훈이민이
    '04.6.13 9:49 PM

    전 철이 없는지
    훈이아빠 출장 갔는데
    왜이리 편한지....ㅋㅋㅋ

  • 4. 치즈
    '04.6.13 10:00 PM

    잘 해드려요..
    부부지간에 서로 잘하는건 언제나 남는 장사랍니다...^^*

  • 5. 꾸득꾸득
    '04.6.13 10:00 PM

    샘님,,예,,홍삼이라도 고아야 할것 같아요..
    바람부는 날님,,두반장은 안들어가구요,,그냥 고추장,물엿,설탕,마늘,후추,,이런 떡볶이 양념 같지만,,그런,,^^; ,두반장 들어가도 맛있을것 같아요..
    훈이민이님 저도 한 삼일은 좋았는데,,,끝이 안보이네요..ㅠ,.ㅜ

  • 6. 꾸득꾸득
    '04.6.13 10:02 PM

    앗,,치즈님,,실시간 입니다..
    신랑이 스트레스 받는걸 저한테 갈구는걸로 푸는데 좀 받아주고 있습니다..ㅠ,.ㅜ
    오늘, 경고 한판 넣었지만요..^.^

  • 7. 깜찌기 펭
    '04.6.13 11:20 PM

    지후아빠 정말 힘드시겠어요.
    날도 더워 기운빠지실껀데..

  • 8. 홍차새댁
    '04.6.13 11:26 PM

    저 같으면 저지리를 마음껏 할수있는 절호의 찬스! 라고 웃을것 같아요.ㅎㅎㅎ
    (뒷처리를 부담없이 할수있으니까요)

  • 9. 쭈니맘
    '04.6.13 11:48 PM

    참으로 가장들의 어깨가 무겁죠..?
    쭈니 아빠도 매일 새벽에 나가서 그날 밤 아님 그담날 들어온답니다..
    지금은 태국으로 워크샵 떠났는데(워크샵을 가장한 여행)
    많은 휴식이 되었을것 같아요..
    내일아침이면 들어오는데..
    다시금 시작이네요..

    지후아빠 건강 잘 챙겨주세요..
    물론 꾸득님이 잘해주시겠지만요..*^^*

  • 10. 솜사탕
    '04.6.14 5:36 AM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건강 잘 챙겨주시면 지후아빠 힘이 날꺼에요!

  • 11. 나래
    '04.6.14 12:17 PM

    꾸득꾸득님, 부군 출퇴근 시간이 저희 신랑과 출퇴근 시간과 동일!
    혹시 같은 회사가 아닐런지.. ㅠ.ㅠ

  • 12. MIK
    '04.6.14 11:03 PM

    그림만 먼저보고는 꽃게무침인줄 알았는데..ㅎㅎ (죄송)
    자세히 보니 닭봉이군요..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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