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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 열병에 결국 사고 친 나래

| 조회수 : 2,23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6-13 01:31:56
건투를 빌어주세요 >.<~~~

82 여러분의 염장질에 결국 따라쟁이가 되어버렸슴다!
갑작스런 제안서로 이틀 밤샘을 했는데..
흑.. 오늘 매실이 와버렸어요.. ㅠ.ㅠ

지금 막 신랑 재워놓고,
전 요렇게 82에 보고 한 다음 매실씨 빼러갑니다.
자그마치 20kg...
낼 회사도 가야 하는데... 솔직히 대략듁음입니다.

부디 초보가 손크다, 겁도 없다~~ 흉보지 마시고 건투를 빌어주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양
    '04.6.13 1:50 AM

    존경스럽사옵니다.
    지두 매실 열풍에 동참하고자 *마트에 열심히 가서 달랑 2키로 사왔거든요.
    씨빼기 대략 넘 힘들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홧팅!

  • 2. 키세스
    '04.6.13 2:00 AM

    헉!!! 초보가 손크다, 겁도 없다~~ 흉 먼저 보구요. ㅋㅋ
    그냥 15kg 정도는 매실청으로 담그시면 안될까요?
    저 매실장아찌 만든다고 매실 1.5kg 칼로 도려내는데 지금까지 걸렸어요.
    그것도 신랑이랑 함께요.
    매실절임 만들다 사람 죽었다고 뉴스에 나올까 겁나요. --;;

  • 3. 갯마을농장
    '04.6.13 2:09 AM

    헉~ 밤샘 하시는것은 아닌지? 하하

    할만큼만 하시고 씨빼지 마시고 담으세요.
    괜찮습니다.
    결국 몸에 좋으라고 만드는것인데 도리어 건강을 헤칠까 걱정 됩니다...^^

  • 4. 솜사탕
    '04.6.13 4:01 AM

    에공~ 부디 몸살나지 않길 빌어요.. 잘! 하셨을꺼에요!!! ^___^

  • 5. 김혜순
    '04.6.13 9:05 AM

    푸핫 나래님도 저와 비슷 하시군요^^
    저도 광풍에 휩쓸려 자그마치 10KG을 더 했답니다..
    더구나 5KG 을 씨 빼서 했더니 울 짝지 죽으려고 합니다.^^
    ㅋㅋㅋ
    몽땀해서 30KG했거든요
    부디 몸살 나지 않으시길...울짝지는 몸살 났거든요^^

  • 6. 허브향기
    '04.6.13 9:21 AM

    에고~~~~~~~~~ 힘드시겠지만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일이 있스니
    행복한 고민으로 받아들이자구요...
    저는 눈팅만 하는지라.........부럽사옵니다.사고한번 저질러 볼까하는데.............용기???????

  • 7. 하늬맘
    '04.6.13 9:24 AM

    나래님..화이팅!!
    신랑을 왜 재워요? 씨 빼는거 힘센 신랑 시켜야쥐~~

  • 8. 배영이
    '04.6.13 10:02 AM

    전 손도 못대고 있는데..
    나래님 몸살 나시겠어요.

  • 9. 미스테리
    '04.6.13 12:41 PM

    나래님....화이링!!!

    키세스님,김혜순님때문에 저 지금 넘어갑니다...ㅋㅋㅋ

  • 10. 꾸득꾸득
    '04.6.13 7:34 PM

    건투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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