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던 레서피랑 거의 비슷한데, 하는 방법이 다르더군요.
전 재료들을 믹서에 윙--갈아서 비스켓 베이스에다 굽거든요. 170도 정도에서요.
그렇게 하면 식고 나서 좀 많이 가라앉고 수플레형보다 더 굳기도 단단하구요.
근데 그게 애들이 먹고나면 비스켓 베이스에서 떨어져나온 파편들이 장난이 아니라서...
그래서 이번엔 수플레형으로 해봤어요. 계란도 머랭을 만들어 따로 섞고. 그러니 다 하고 나서 꺼짐은 덜한데 150도에서 구워서인지 냉장고에 넣어놔도 손에 묻어나올 정도로 조금 질어요.
울 아들은 맛있다고 난리네요.
홍차새댁님 감사합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플레형치즈케잌 따라했어요.
꽃보다아름다워 |
조회수 : 2,529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6-10 2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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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꽃보다아름다워
'04.6.10 11:23 PM만들고 나서 살짝 손으로 눌러본다고 손을 대자마자 저렇게 묻어나오네요.
화룡점정이 아니라 아주 우스운 꼴이 되었죠?2. 김혜경
'04.6.11 12:44 AM지금 배 무지 고픈데...케익생각 간절하네요...
3. 홍이
'04.6.11 11:44 AM다들 천재십니다!!!
4. 홍차새댁
'04.6.12 8:36 PM이제서야 봤습니다. 늦었죠^^
지금 다른 치즈케익 레시피로 고심중입니다. 밥통안에 비스켓을 넣고 찐다면...어떻게 될까...^^ 별걸 다 고민하죠~
오븐 가지고 계시니까...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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