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탄!!!
제일 왼쪽은 반쪽으로 깨끗이 잘라진것들,맨 위의 것들은 씨만 빠지고 반으로 갈라지지않은
예쁜게 씨뺀 작품입니다...^^;;; 아래는 깨끗이 빠진 씨구요~~~
선물할것들은 저렇게 공들여 하면 좋을것 같아서 함 보여 드렸구요...
첨에만 저리하고 그후엔 주걱도 없이 망치만으로 마구마구 내리쳐댔더랍니다...
진짜 미져리처럼~~^^;;
근데 시간이 좀 걸려도 공들인것이 씨에 과육이 많이 붙질않아서 좋긴한데 20키로란 양이~~~
앞으론 한 5키로씩 사다가 할땐 공들여 뺄껍니다...^^
쟈스민님 아드님이 왠지 이 망치로 하는걸 보면 제일 좋아할듯 싶네요...ㅋㅋ
밑의 사진은 울 바지락이 제가 한눈판 사이에 씻어 놓은 매실을 식탁에서 잡아당겨
다 쏟아놓고 도망가서 안나올때 증거물입니다...
거실은 더욱 한심하니 보시는 분들이 더 심란할듯 하야 아예 안찍었습니다^^;;
사방에 한알씩~~~ㅠ.ㅠ
저 거실에 던진거 줏으러 다니느라 정신이 반은 나갔습니다...^^;;;
이상, 오늘의 발견이었습니다...(설마 이건 뒷북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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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마
'04.6.10 10:15 PM호오~ 내일 매실 옵니다. 미스테리님의 실험정신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해요.2. yuni
'04.6.10 10:37 PM - 삭제된댓글82쿡 폐인은 바지락 공주마마께서 저지레 해놓은 사건참사 속에서도 그릇장안을 훔쳐본다는...ㅋㅋㅋ
깔끔하게 정리하셨구만요.3. 미스테리
'04.6.10 10:48 PMㅍㅎㅎㅎㅎ
yuni님...
저것들이 온전한 이유는 워낙 자석이 강해서 열기 힘들다는....
그래서 울 바지락의 손이 닿는곳임에도 불구하고 잘 버티고 있다는 전설이~~~^^;;;4. jasmine
'04.6.10 11:07 PM남편이 주걱 위를 주먹으로 내리치길래 저도 그렇게 했더니, 의외로 쉽더군요.
요것도, 참고하세용.......
참......저러고 도망가면.....대략 죽이고 싶다는.....ㅋㅋㅋ5. 강금희
'04.6.10 11:16 PM사진을 보니 씨가 예쁘게 잘 빠졌네요.
우린 남편 주먹이 망치....6. 가을햇빛
'04.6.10 11:48 PM저 상황에서 사진도 찍으시고. ㅋㅋ
위에 있는 씨 뺀 매실은 거의 예술 작품입니다. ^^7. 달개비
'04.6.10 11:57 PM친절도 하셔라!
매실이 내일 오는 제겐 너무도 큰 도움입니다.
딥따 정신없을 상황인듯한데 참 의연하십니다.*^^*8. 김혜경
'04.6.11 12:41 AM하하하...자꾸 웃음이 나요...사진을 보니까...
9. 미스테리
'04.6.11 1:31 AM쟈스민님.....마자요!!! (쥑이고 싶은 심정...ㅠ.ㅠ)
강금희님.....울 남편 회사일로 신경이 곤두서서 위가 더부룩하다는데 도와달란 말두
못했어요~~ 저 아자씨는 평소에는 순한양인데 신경만쓰면 매우 날카로와
진다는...저 씨빼는동안 회초리들고 바지락만 쫒아 다녔다는...ㅠ.ㅠ
가을햇빛님.....예술 맞지요???
달개비님.....포기(?)해 버리니까 맘이 편안합니다~~~^^;;;
샘.....아직 안주무셨네요~~
저도 사진 볼때마다 웃어요...애를 나무랄게 아니라 저런 애를 데리고 20키로를
주문한 저에게 소리칩니다...(니가 지금 제정신이냐??? ...라고요...ㅋㅋ)
그래도 즐겁습니다~~~오늘 밤 안잡니다...ㅠ.ㅠ
지금은 새벽 한시반인데 또 새로운 방법을 발견.....^^
도배해도 되겠지요???10. 김혜순
'04.6.11 2:29 PM그런 상황에서도 사진을 찍으시다니..
진정한 82폐인임을 인정 합니다....
저도 그럴때가 있을것야요
이제 디카를 사면 저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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