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간단 콩국수,,다 아시겠지만,,한분이라도,,
요즘처럼 귀찮을때 해먹으니까 너무 편해요,,
전 오늘 점심도 이걸로 해결했어요,,
아주 간단합니다,
다 아시겠지만,,모르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재료: 우유 500미리 , 두부 반모(일반적 크기의 두부요) , 소금, 깨소금
방법:
우유 500미리에 두부 반모를 넣고 믹서기에 간다,
여기에 깨소금을 넣고 한번 더 간후 소금으로 간 맞춘다,,
국수를 삶아서 넣는다,,끝,,~~!!
전 요즘 그냥 국수 없이 음료처럼 마시기도 합니다,,
우유맛 전혀 안나구요,,진짜 콩국수 맛과 같아요,,
한번 믿고 드셔보세요,,
우리 남편 콩국수 매니아라 여름이면 콩불리고 삶고 갈고...정말 귀찮았는데,,
이렇게 해줘도 모르더라구요,,,ㅎㅎㅎㅎ
사진은 생략할께요,,날도 덥고,, 제 몸도 무겁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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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smine
'04.6.10 7:43 PM그게 정말 맛이 날까요?
궁금하지만, 재료 버릴까봐 못하고 있는 요리라죠....확신을 주세용~~~2. 푸우
'04.6.10 7:50 PM드셔보세요,,저두 일일이 콩 삶고 갈고 햇었는데,,
첨엔 두부 맛이 많이 난다 했는데요,, 깨소금 넣고 갈아서 먹으니 고소하니 맛있어요,,3. 꾸득꾸득
'04.6.10 7:51 PM야,,여기서 푸우님을 뵙다니,,오래간만입니다..
저두 콩가는건 엄두 안나니,,속는셈치고 함 해볼께요..^.^=3=3=34. 티라미수
'04.6.10 7:55 PM저도 떨리지만 해볼까요?
흠!!!5. 다연이네
'04.6.10 8:09 PM두부 그냥 사서 씻기만 하고 넣으면 되나요?
6. 푸우
'04.6.10 8:15 PM네,,,전 풀무원 유기농 두부 사서 씻고 휙 돌리면 됩니다,,
얼마전에 콩국수가 너무 먹고 싶은데,, 할 엄두는 안나고 나 혼자 먹자고 콩불리고 갈고 하기 귀찮고 사먹자니,, 요즘 하도 밖에서 먹는 음식 말도 많고 해서,,
재료 버리는셈 치고 했는데,, 국수 말아서 정말 한그릇 다먹었어요,,
근데,, 편견을 버리시고 드세요,, 두부, 우유 생각치 마시고,, 맛만 생각하셔요,,^^7. thdusdl
'04.6.10 8:26 PM저희 남편도 콩국,콩국수 뭐든 콩으로 만든 요리는 정말 좋아하는데
한번 해볼까나?8. 다시마
'04.6.10 9:43 PM낼 아침국은 두부갈은 콩국에 오이채 썰어 올려봐야겠어요.
9. 김혜경
'04.6.10 10:05 PM저거 괜찮아요....
10. 모래주머니
'04.6.10 11:26 PM저렇게 하면 몇인분이예요?
11. 달개비
'04.6.10 11:34 PM전 주말에나 함 해봐야 겠어요.
우리집 국수귀신들을 위해서. *^^*12. 깜찌기 펭
'04.6.11 1:25 AM푸우님.. 냄새는요?
13. champlain
'04.6.11 2:18 AM푸우님..말을 믿으셔요..여러분들~~
저도 작년에 여기서 보고 해먹었는데 먹을만 해요.
콩 잘못 삶아서 실패하는 것보다 낫더군요.^ ^14. 쌀집고양이
'04.6.11 10:06 AM제가 방금 해봤습니다..
이렇게 짝퉁 콩국수를 쉽고 맛있게 만들수 있다니...
두부 없앨 고심과 콩국수만들기 내공부족을
한꺼번에 해결해주신 푸우님께 감사~ ㅠ.ㅠ
울남편한테 두부로 만들었단 말 쏘옥 빼고 먹여볼랍니다..
아마 꿈에도 모를껄요~15. 빛과소금
'04.6.11 12:24 PM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좁고 긴 두부인가요, 아님 정사각형에 가까운 두부인가요?
만약 맛이 괜찮다면, 골다공증이 많은 우리 주부님들에게 강추해야 할
메뉴인걸요.
저도 두부 사이즈만 알면 바로 실습들어갑니다.16. 푸우
'04.6.11 6:42 PM정사각형두부입니다,,
펭님,, 냄새는 ,, 콩국수 냄새나요,,ㅎㅎㅎ
국수 말아 먹으면 진짜 콩국수랑 별차이 없음,,17. 장지현
'04.6.24 10:28 AM저도 한번 꼭 해봐야 겠어요.... 집에 노란 콩이 없었던차에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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