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바쁜일이 있어서 시장을 못갔었어요.
초간단 허접 생러드와 해물 전을 만들었어요.
의외로 맛있네요.
냉장고 다 뒤져 있는대로 넣고 전 부쳤어요. 거의 해물 자투리들만을 넣고,
토마토, 양상치와 잘 어울리는 샐러드의 소스는 간장+참기름=1:1입니다.
냉장고 청소놀이 하셨군요? 자투리 만 가지고도 훌륭한 음식이 되죠??
여러가지 재료로 맛을 내는것도 좋지만 저희집 취향이 딱 저래요 ...
너무 여러가지 들어가다보면 입안이 복잡하잖아요 ...^^
양념도 재료의 본래맛을 덮어버리지 않으면서 살려주는걸 좋아하죠 ...^^
프로주부님, 장미가 생환가요?
너무 살림, 요리도 잘하는
진짜 프로주부시네요.
정말 프로주부 답습니다.
간단한 샐러드도 저렇게 내놓으니 정말 근사해 보여요.
파란 물을 올려 키운 거라네요, 얼마 전 광화문 나갔다가 지하철 역에서 사온 건데... 제법 싱싱하네요, 원래는Blue가 사람을 우울하게 한다는데...전 요새 부엌에서 일할 때 푸른 장미로 힘을 받아요. 그 때 만남 사람과의 좋은 추억 때문이겠죠...
와 푸른 장미~
빨간 도마도 예쁘네요.
프로주부님의 트레이드 마아크 --->세계지도
지도만 보면 프로주부님 작품인줄 안다는 ..ㅋㅋㅋ
6월의 장미~오오